독서실에서 노트북을 트니까 교회 연주회가 생중계 되고 있길래 밤 9시 넘어서까지 시청하였습니다. 11시까지 도서실에 있을 생각인데 졸립니다. 내일은 택시로 새벽기도회로 가고 저녁에 서초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보나파르트의 4시간 수면 시간이 의학적으로도 데드라인이라고 박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밤에도 졸리는것 같습니다.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신박사님 개인 이메일로 보내 드려야 하겠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청와대로 다시 입성하신 모양인데 ‘대통령 주치의’ 는 젊은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신경계통은 신상철 박사님이 1순위 이시겠지만 前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안면이 있으십니다.

박사님께 좋은 성탄되시고 지금 건강상태를 말씀드리고 오늘 자정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니’ 하시면서 ‘한번 해봐’ 라고 하셨습니다. ‘한번 해봐’ 라는 용어는 영어로 ‘within normal’ 이라는 뜻인데 자정까지 공부를 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해석됩니다. 그래서 아내가 가져온 돼지고기를 먹고 사점(운동경기에서 닥치게 되는 한계 상황)을 넘겨 보려고 합니다(신박사님의 조언은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는 독서실이 아니라 저녁에 집에서 10시경까지 공부를 했는데 잠을 깨보니까 자정이었습니다. 취침약을 한번 더 먹어볼까 했는데 좋은 습관이 아니라서 외조부처럼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해 볼 생각 을 했었는데 새벽기도회 갈때까지 NETFLIX를 보았는데 커피를 8잔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끝나고 몇시간을 잤는데 오후에는 kt 의 성인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서 성탄음악회를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지금 아내에게 돼지 삼겹살을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식사를 하고 독서실을 갈까 생각중입니다(20만원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지금 시간이 자정입니다. 외조부께서 새벽 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습니다. 근자에 하바드 교수하나가 일본놈들에게 돈을 쳐먹고 2차 세계대전때 종군위안부(sex slave)는 없다고 했는데,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종군위안부를 파견한 당사자입니다. 진염종이라고 친일파 명단에 올라와 있는데 어머님께서는 제가 병에 걸린것이 외할아버지의 죄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외조부를 대신하여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저녁에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의 영상강의를 들었습니다. 좀 힘들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심은대로 거둔다’ 라는 聖句가 있습니다. 경기고 54회이신 아버지께 이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셨는지 집에서 공부하셨는지 여쭈어 보니까 집에서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主께서 제 노력을 인정하셨는지 만원짜리 한장을 주셨습니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공부를 집에서 해보고 독서실 연장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독서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밤 10시까지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오후 4:00시인데 새벽기도회 다녀온 날은 집에서 버티어 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연락하시려는 분은 핸드폰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전화는 팩스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새벽 2시 40분입니다. 현재 커피를 2잔째 마시고 있는데 박사님께서 제한선으로 두신것이 6잔입니다. 실제로는 하루에 10잔정도 마시는데 신박사님의 통제아래 있기 때문에 괜챦은 것 같습니다. 카페인 중독은 아니고 ‘커피의존형’이라고 이라고 하십니다. 새벽 4시경에 집에서 교회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기도가 좀 힘들기는 한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고 저는 새벽기도회에서 하루의 승부를 뛰웁니다. 삼손의 기도처럼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십시오’ 가 제가 성전을 떠날때 드리는 기도입니다…

저는 지금 독서실에 있습니다. 새벽에 교회에 다녀오고 저녁에 독서실을 오려니까 좀 힘듭니다. 내일은 꼼짝없이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다녀와야 하는데 내일은 집에서 가능한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드릴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제가 저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도 지금 고비를 넘기는 것에 달린 것 같습니다. 지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저의 홈페이지를 가르쳐 드렸는데 박사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시면 명함에 웹사이트를 박아 넣어도 된다는 뜻이라 사려됩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명함을 파지 말고 공부나 하랍니다. 몸에 통증이 좀 오는데 집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4시에 일어났습니다. 마음 속에 유혹이 찾아옵니다. ‘아 오늘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야하나? 그냥 기독교방송 보면 안되나?’ 헤메이다가 옷을 입는데 아내가 5,000원짜리를 한장 줍니다. 발걸음을 재촉해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되도록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흑기사가 한대 나타나서 교회에서 10분정도 설교를 들었고 아내는 제 이야기를 듣더니 ‘하나님이 너를 시험하시는 거야’ 라고 합니다. 한잠자고 전체 설교를 한번 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떤 택시운전기사 아저씨는 Kakao, Uber 등등의 시스템은 좋은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현재 내일 새벽기도회 택시비는 없습니다. 150만원이 이틀만에 소진되었습니다. 오늘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아내와 같이 1부 예배를 드렸는데 그레이스와 맨뒤에 앉았는데 담임목사님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배도중에 졸려서 혼났는데 식사를 한뒤 10시 20분에 영어예배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형제 자매들을 보면 저의 낙(樂-joy)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3시간을 잔 모양입니다. 이제 문제는 내일 새벽기도회에 걸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오늘 몇시에 잠드느냐가 관건입니다. 부족한 공부를 하는 방법도 있고 NETFLIX를 보는 방법도 있는데 박사님께 전화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이전에 밤 10시에 취침약(수면제)을 먹든지 자정에 취침약을 복용하는 하는 방법을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지금보고 있는 넷플릭스를 오늘안에 마치라고 하는데 졸릴때까지 포르노를 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