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신비를 결제하는데 실패했다. 여호와가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 몹시 화가 났지만 새벽기도회에 ‘제국주의’ 에 대한 설교가 나왔다. 사랑의교회에서는 드문 일인데 외조부(진염종)께서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동경제대 법학부 졸) 나도 내일 토비새에 나가지 않고 십일조도 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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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내가 다리를 삐었다. 논의해보고 월요일 남양주 병원에 갈때 신박사님과 상의해 볼 생각이다. 한방과도 있는데 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도 오셨기 때문에 VVIP인셈이다. 프라이버시때문에 동네병원은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응급차가 15만원인가 그렇다. 십일조가 15만원인데 앰블란스가 13~15 만원이란다. 신박사님이 병원장이니까 부탁을 드릴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십일조를 드릴수가 없게 된다. 비급여니까 치료비는 3~4 만원 정도가 될것이라고 하신다.
오늘 통신사에 2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kt 에는 엿을 먹이는 셈인데 만약 오늘 지불에 실패하면 20일날 십일조를 취소하고 대신 그 돈으로 LG Telecom 에 돈을 지불한다. 그 이유는 저번달에 십일조 15만원을 드렸는데 하나님이 약속을 어기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쥬빌리에 갔다가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본당 예배때 ‘뒤에 가서 앉으세요’ 그러면 뒤에 가서 앉으면 되고, 만약 내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당신들이다. 거기다 4부 예배이다. 그리고 교회 직원들 같은데 여자분들이 깔깔 웃으면서 지나간다. 나는 속으로 ‘느헤미야 5장’ 을 잘못 읽었나 싶었다. 오늘 탈북 강사가 간증을 했는데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헤미야 5장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 같다. 오늘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버스를 타고 갈 것이고 아무래도 방송대 도서관은 포기해야 할 것 같다. 150,000원은 십일조로 낸다. 느헤미야 5장을 읽어보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같은데 월요일과 화요일은 택시를 타고(만원) 수요일,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은 저녁예배가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느헤미야 5장을 읽게 되었는데 굶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것이었다. 교회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터인데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오늘은 새벽기도회를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요예배를 갈까했는데, 안내 데스크와 사무처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 책상 위에 주보가 있길래 펼쳐보았더니 릭 워렌 목사가 강사인데 이전에 옥한흠 목사님께서 릭 워렌을 폄하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새벽기도회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主의 뜻을 분별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여러가지 한다.
그립다, 옥목사님…
돈이 없어요~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지금 새벽 3시 40분이다. 감기기가 있는데 5시 20분에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어보고 하나님이 수요예배에 가라고 하시면 갈 생각이다. 나참 더러워서 맨 앞에 앉지 않고 조금 뒤에 앉을 생각이다. 主께서 가라고 하시는 거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