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가 웃긴다. 1부 예배를 보았는데 건반 악기를 치는 자매들을 들들 볶는다. 그리고 ‘너희들 때문에 망쳤어’ 그런다. 직원들이 월급들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일 아침 일찍 나와서 봉사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해줘야지 그게 무슨 목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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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기독교 방송으로 아침 9시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시청하겠단다. 오정현 목사는 무슨 설교가 그렇게 긴지 모르겠다. 빨리 윤대혁 목사님에게 ‘대권’ 을 넘겨주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내일은 임마누엘 (김국도 담임목사 소천) 교회에 갈 생각이다. 중전이 사랑의 교회를 지키고 나는 누나를 찾아봐야 겠다. 만나지 못해도 추억을 더듬을 생각이다. 만나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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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사람들이라면 내가 병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알것이다. 임마누엘 누나는 내가 병이 없을때 나를 사랑했었다. 그러면 지금의 내 아내 처럼 그때 처럼 똑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신박사님은 그레이스가 보물이라고 하셨고 청와대에서 불러도 안가실분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다. 내일 ‘똘만이’ 들 때문에 사랑의교회에 가기 망설여지는데 내일 아내가 같이 간다고 하면 본당 1부 예배에 가볼 생각이다. 그레이스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시는 경찰을 부른다.
<닥터 지바고>를 보면 주인공이 두명의 여자를 사랑한다. 노벨 문학상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걸작중의 걸작이라고 한다. 나는 이제서야 ‘임마누엘’ 교회의 누나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sex를 안하면 고결한 것인가? 지금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데 김국도 목사님이 소천하셨다. 새벽기도회를 뒤지고 있는데 내일은 직접 교회를 찾아갈 생각이다.
주일날 ‘임마누엘’ 교회를 갈까 싶은데 누나가 교회를 지키고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유부남이고 천사 같은 누나를 만난다고 하더라고 뭘 어쩌란 말인가?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을것 같다…
근래에 고통이 있다. 사춘기때(중학교) 김국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할렐루야 교회를 다녔다. 내가 좋아하는 자매가 2명이 있었는데 교회 독서실에서 공부를 같이 하고는 했다.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캠프파이어 모임에서 누나가 내 오른쪽에 앉더니 팔을 내 어깨에 걸친다. 같이 사랑을 나누자는 뜻이었다. 신상철 박사님은 나보고 순진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동의만 하면 누나와 한적한 곳에 가서 사랑을 나눌수 있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나는 누나를 뿌리쳤고 누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나를 교회에서 피한다. 할렐루야 교회는 유명한 교회인데, 혹시 주일날 가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