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렸다. 독서실 근처에 ‘영어회화클럽’ 이 있었는데 이제여자들끼리 모임을 가진다고 한다. 나도 게으르기는 했지만 세금을 내는 개인사업자이다. 자기 소개를 할때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라고는 이야기를 않하고 ‘방송대’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했는데 여자 매니저가 날 무시하는 것 같다. 서초구청에다가 전화를 해서 왜 세금을 내는데 나를 왕따를 시키냐고 물었더니 사립이란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게 아내의 영발로는 나보고 사랑의교회 영어예배로 돌아가란다. 여동생이 영어학원 강사였는데 ‘오빠, 오빠 영어 실력가지고는 하바드에서 공부 못해’ 그러고 박사님은 내 건강상 M.I.T. 는 무리라고 하신다. 십일조를 까면 파고다 회화반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 쥬빌리에가서 기도를 좀 해봐야겠다.

이스라엘의 어떤 왕이 ‘여호와여, 큰자와 작은자 사이에는 주밖에 없으시나이다’ 라는 고백을 한다. 내가 kt 샐러리맨 하고 싸우게 생겼냐. 내일 모래가 십일조 내는 날이다.  국가에서 150만원을 주니까 하나님께 150,000원을 드린다. 25년동안 십일조를 개근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하나 깨달은 것은 主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내가 워낙 신용이 좋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배운 ‘신용’을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는다면 만군의 主께도 영광을 돌리는 셈이 될 것이라 사려된다.

큰일났다. LG Telecom 에 18(십팔)만원 가량을 줘야하는데 그러면 월말까지 kt 에 10만원을 줘야한다. 문제는 십일조다. 원래 15만원을 내려고 했는데 kt에서 돈을 가져간다. 내(명예?)를 생각하면 적의 대군을 물리친 이스라엘 왕들이 생각난다. 나보고 다른교회로 옮기라고 한 다락방 순장이 kt에 근무한다. 일단 kt를 결제를 미루고 본다.

아멘, 主 예수여 오소서

22:12~21 (Revelation 22:12~2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박사님이 교회의 파워게임에 관여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신박사님이 대통령 각하에게 보내신 ‘진단서’ 가 있는데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방송대로 발송하였습니다. 대북 의료약품 지원문제는 아직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고(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도와주겠다고 하십니다. 남양주 병원은 규모가 호텔급입니다.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원하시면 박사님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오늘은 남양주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 팩스는 인터넷 팩스로 보내주시고 상황이 급할시에는(if urgent) 010-7397-6401 이나 010-8550-4925 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PC방에 가서 내용을 확인하고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는데 앞으로 새벽기도회를 갈때는 핸드폰을 휴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 1학기 인터넷 강좌가 오늘로서 종료됩니다. 장학금을 받은적이 2번 있었고, 최고점수는 100점 만점에 96점 +A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치매현상이 있었던것 같은데 박사님께서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원래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는데 근자에 방황하면서 새벽기도회 기독교 방송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은혜채플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것은 힘들것 같고 GOOD TV 에 대한 헌금은 하지 않습니다. 수면장애가 아직 완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Netflix 장편영화를 보다가 자야할 것 같은데 영화보다는 학문쪽으로 공부습관이 바뀔수 있는지 신상철 박사님께 여쭈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일밤인데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실례인지 알지만 반갑게 핸드폰을 받아주신다. 나는 聖者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신박사님을 대하면서-어제 하바드를 나온 자매도 내 성격을 견디지 못해서 갈라섰다- 어떻게 나를 상대하실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변이 일어나서 오늘 교회를 못 갔더니 근질근질하다. 내일 아침은 새벽기도회를 갈 생각이다. 神박사님께 정황을 말씀드리고 교회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는 너의 입장이 있고, 오정현 목사님은 자신의 처지가 있는 것이니까 너만 흔들리지 않으면 돼’ 라고 하신다. 이것은 대단히 힘든 것인데 박사님이 열어주신 義의 길을 내일 가고 아침에 자세한 말씀을 나누기로 했다. SEX에 대해서는 나는 그냥 펜트하우스를 볼란다…

NETFLIX를 한채널 추가했다. 결제는 LG에서 하고 텔레비젼은 안방에서 본다. 만약 kt 에서 수작을 부린다면 kt 인사과와 통화하고 나보고 교회를 옮기는게 좋겠다고 말한 kt의, 다락방 순장 이름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