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등록금을 구하는 날이다. 그런데 별로 걱정이 안되는게 십일조를 빼먹지를 않는다. 내가 계명을 어길 때도 자주 있어서 내일이 되어봐야 겠지만 여호와께서도 언약(a covenant)을 지키시기를 기도드리는 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오늘 김영순 옥한흠 사모님 장례예배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있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이제 뜻대로 하셨으니까 되셨습니까?’ 라는 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 옥한흠 목사님 큰 아드님이 청년부때 영어성경공부반을 같이해서 친 한 사이이다. 내가 神과 언약을 맺고 있다는 말을 안믿어주면 가끔 한계점까지 가는데 세종대왕께서 이르시기를 사람이 ‘고권(임금이 가진 절대권력)을 행사하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예배본당에서 다시 끌려나가도 참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장례복도 필요없더라. 다만 내가 보니까 아름다운 자매가 보이는데 자매가 속으로 ‘저건 왠 거지같은 차림이야’ 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나는 유부남이다. 사모님께서 오늘 내게 가르쳐 주신 교훈은 ‘겸손하고 옥한흠 목사님처럼 양을 돌보는 사람이 되거라’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 아니였으면 나는 예수를 믿을수 없는 처지였다. 옥성호 형은 故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친아들이다.
십일조를 내면 간단한데 김영순 사모님 장례에 가려고 했더니 검은 옷이 없다. 지금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예배중시다. 신상철 박사님도 ’38년 생이신데 내가 목사안수 받는것을 보시기 까지는 돌아가지 않으실 것이다(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이 80세이다) 그나저나 장례복을 하나 준비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넘게 사랑의교회를 지켜오신 오정현 목사님도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분앞에 서실것이고 김영순 사모님도 옥한흠 목사님 옆으로 가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십일조 문제로 고민을 너무 하니까 십일조로 검은 장례용 양복을 사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15만원이면 장례복을 하나 마련할 수 있나?
내일은 본당 예배를 ‘조폭’ 때문에 드리지 않을 것인데 김영순 사모님의 소천 소식을 조금전에 보았다. 원래 사모님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통화를 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사모님이 ‘여기까지 하자’ 그러시길래 집히는게 있어서 그러시라고 말씀드렸다. 사모님이 먼저 교류를 끊으셨으니 내일 장례식에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내 아내는 가지 말라고 한다. 내가 아프다고 용한 권사님께 채어맨을 태워 주시고는 했는데 운전기사 집사님은 우거지 상이다. 여러 은혜를 생각할때 찾아뵙는 것이 순리인거 같은데 장례용 정장이나 한벌 사야겠다.
내가 내일 사랑의교회로 안오면 짤린다고? 내가 여호와 앞에서 善(선)을 택하거늘 똘만이(조폭)들에게 한두번 속냐? 4부 찬양리더는 나만보면 자꾸만 웃어. 변태인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장 10절(Malachi 3:10)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십일조는 말라기서의 말씀처럼 ‘온전한 십일조’ 를 내야지. 그런데 장단희 부목사님과 이기호 목사님이 마음에 걸리네. 내일도 교회에 안갈건데 잘린다고? 글쎄…
어제는 민망해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았는데 박사님께 꾸지람을 들은 느낌이다. 내게 용돈을 주실때는 100,000원을 주실때도 있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를 용서했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오만원짜리를 한장 주신다. 박사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인데 수표교교회가 미담치과 옆에 있다. 신경치료를 마치고 교회를 바라보니 대형교회가 아니고 속으로 ‘만원도 작은 돈은 아니겠구나’ 하는 영감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수표교회의 새벽기도회를 가기로 했다. 토요일도 새벽기도회를 하는데 내가 사랑의교회에 15만원 십일조를 하는데 ‘조폭-깡패’ 새끼들이 땍땍거려? 한판 뒤집기를 할테니까 잘라봐…
이제 박지혜 선생님은 출세가도를 달리는 것이다. 신상철 박사님이 치과를 잘 모르시기 때문에 박지혜씨와 두번을 통화를 하셨는데 2번을 다른 의사와 통화하시는 경우는 드문일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신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을 역임하신 황제라는 것을 아실 것이고 내 아내도 치과 걱정은 안하게 생겼다. 위에 보다시피 신경치료를 마쳤으니 이틀 동안은 쉬는것이 좋겠는데 박사님이 내가 포비아(공포증)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조폭(깡패)’ 까지 나타났으니 ‘깡패’ 가 나타나면 무조건 철수한다.
kt 는 골때린다. 박O희 라는 여직원인데 아침에 NETFLIX를 보다가 잠을 자는데 전화를 해서 서가에 있는 핸드폰을 받지 못했는데 문자 내용이 좀 이상하다. 나도 남자인데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아서 kt 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오후에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O연희가 또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치료중이라 내 아내가 전화를 받아서 치과 치료중이라고 했단다. 네 센스는 반스냐? 아예 이차에 천기를 누설해야겠다. NETFLIX를 보고자하는 사람은 kt 에 가입하면 안된다. 넷플릭스를 장시간 보거나 반복해서 보게되면 기가지니를 통해 kt 에서 NETFLIX를 끊어버린다. kt 하고 NETFLIX 하고 라이발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3차에 거친 신경치료를 끝냈는데 이전에 여름가운을 입은 것을 본적이 있는데 …어쨌거나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 나보다 나이가 아래인데 고요함이 여의사를 감싸고 있다.
이전에 오정현 목사 시절에 다락방 순장 나발인지가 있었다. kt 고위간부인가 했는데 나보고 다른 교회로 옮기는게 좋겠다고 한다. 개뿔따구 다락방인지 뭔지 그 이후에는 다락방에 가입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kt와의 협상조건으로 그 순장을 해고하라고 이야기 해볼수 있겠다. 내가 loyal customer에다가 십일조에서 보다시피 결제를 칼날같이 해준다. 그런데 친구와 통화하다 보니까 오늘이 신경치료 3번째이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kt 순장을 짜르면 주사 바늘이 무진장 아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