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 반인데 독서실에 있다가 왔다. 그런데 공부는 안하고 노트북 수리를 했다.  집에 소니가 2개 있는데 그냥 하나를 들고가면 독서실의 목적에 부합하는데 Presario 2800이라고 윈도우즈 XP와 우분트(Ubuntu 16) 를 멀티 부팅한 노트북을 가져갔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거기에 매달렸다. 하나님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에어컨에서 떨어지는 물이 소니 노트북 하나에 떨어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런 상태에서 새벽기도회에 갈 수 있을까?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면 교체하는게 상식인데 主께서는 그렇게 안하신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면 새벽기도회에 가야하겠지만 해당 밧데리를 합체해서 노트북에 이상이 없으면 새벽기도회를 가고 이상이 있으면 잠을 자야겠다.

이전에 kt 에 전화를 100번에 걸었는데 왠 여자가 받더니 ‘남자이십니까 여자이십니까’ 이러고 앉아 있다. 사랑의교회는 성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강한 어조로 반대하기 때문에 나도 열을 받았는데 이게 일이 확산이 되었다. 욕을 했는데 팀장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고소를 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급히 꼬리를 내리고 사과를 했는데 그 당시 kt 에게 10만원 정도를 다달이 지불하고 있었다. 근자에 우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1기가 인터넷이 필요가 없어지고 텔레비젼도 수백채널에서 100채널로 내렸다. 넷플릭스도 해지했는데 신박사님은 지금 미국에 여행중이신데 포르노가 죄가 아니라고 하신다. 나는 나를 고소하겠다고 말했던 팀장을 해고하면 원상복구 시키겠다고 이야기 하려다가 말았다.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으니 인사고과에 반영이 되겠지만 전화를 받으려면 여자가 받아야지…

청계산에 가지 않는다. 182에 전화해보니까 112에 신고하면 교회라도 진입한단다. 다만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아내가 대신 경찰에 신고한다.

그리고 ‘조폭’ 이 청계산에 나타나면 무장간첩이다. 나는 매그넘 38구경을 평창동 묘각사 맞은편 별장에 두고 왔는데 실장님이 실탄은 보여주지 않으셨다. 고로 보안을 위해서 청계산은 가지 않는다. 리벌버인지 매그넘인지 어쨌든 청계산에는 안가는게 신상에 좋을 것이다. 국정원에 전화하면 이렇게 답한다. ‘이곳은 간첩잡는 곳입니다’…

우리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자매가 하나 있는데 고3정도 된다. 그런데 나만 보면 ‘오늘 새벽기도회 다녀오셨어요?’ 그런다. 그냥 인사겠거니 넘어갔는데 오늘 새벽 1시에 잠이 깼다. 새벽기도회 5시 30분까지 죽는 줄 알았다. 동네교회를 다니는데 담임목사님이 한달 동안 보시더니 저서를 한권 하사하신다. 그리고 잠언 3장 5절을 옥스포드(REB)로 보았는데 청계산행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오정현 목사가 20년간 무엇을 했는지 몰라도 이것이 정형화된 형태로 윤대혁 목사님에게 넘어가야 하는데 내가 청계산에 가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임재하실까? 그대들은 그것을 싫어하지 않았는가? 그나저나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발기부전이 없는데 내가 변강쇠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알 사람만 알도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아내가 목욕을 하길래 나도 목욕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1부 인터넷 예배때 사랑하는 윤대혁 목사님께서 오정현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 갔다고 하신다. Good News(Bible)! 똘만이 들에게 ‘이진이가 들어오면 잡아라’ 는 유언을 남긴 것 갔은데 내 아내에게 3부 예배 뒤자리에 같이 앉자고 했다. 이전에 이야기 했는데 ‘국가정보원’ 에서 ‘사고치지 마세요’ 경고를 받은바 있어서 나는 경찰을 사유 없이 쉽게 부르지 못하는데 내 아내는 ‘언어 구사력’ 이 좋다. 예배중 사고가 터지면 무조건 경찰을 부른다고 보면 된다. 시험해 보아라!

나도 내 아내가 원하는게 뭔지 안다. 컴퓨터중에 윈도우즈로 공부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윈도우즈의 시장 점유율은 유럽에서만 90퍼센트의 독과점이다. 리눅스와의 수학적 알고리듬이 다른게 아니라 아주 개판이다. 당신은 빌 게이츠의 노예이다. 그런데 성경이 이 문제에 대하여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을리가 없다. 무능한 메시아를 우리가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학기를 윈도우즈 10을 써보려고 하는데 이것은 성적을 위한 것이고 이미 MIT학생들은 우분트를 쓰려고 학교측에 요구한지가 한참되었다. 윤대혁 목사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시면 교회로 가서 조폭을 때려잡고 교회와 학업을 충실히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