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내가 신상철 박사님의 총애를 받는 이유를 잘 모른다. 나는 언제나 박사님을 만나면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박사님 오늘은 제가 새벽기도회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남양주 병원을 뒤집어 놨다. 박사님께서도 우리부부가 10년 넘게(우리 결혼식에 오셨었고 매우 드문 일이다) 섹스를 못하는 것을 알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혼하지 않는 것을 아신다. 나보고 ‘순진하다’ 고 하셨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王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이게 줄을 잘 서야할 때인데 오늘 간호사 하나가 줄을 잘못섰다…

사랑의교회 의료선교회 선교팀 여러분, 선교여행 잘 다녀오세요-신상철
돈이 바닥이 났었다. 내일이 신상철 박사님과 진료예약이 되어있는 날짜인데 상담비가 30분에 30만원이라고 보면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셨고 한국기독의사회 회장도 지내셨는데 38년 생이시다. 나만 면담을 하시는데 35년을 치료를 하셨는데 평생의 역작을 만들겠다는 의지이신것 같다. 그래서 상담비를 받지 않으신다. 당뇨까지 합하면 한번가면 100만원 정도가 드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몰라도 청와대에 대통령 친전으로 진단서를 보내셨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 경하를 드리며 나는 5만원만 21일 단위로 교통비하고 식대만 가지고 간다. 그런데 아내에게 거래처에가서 돈을 빌려오라고 했다. 첩을 취할수도 없고 그것도 믿음이라고 나보고 전화를 해달라고 한다…

내일은 부활절이다.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가능하면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셔서 내일 중국어 예배를 가볼까 하는데 윤대혁 목사님께서 오신 다음에 가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이전에 명함을 3번이나 드리면서 담당목사님께 연락을 부탁을 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무서웠는지 한번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목사 맞아? 그리고 월요일날 신상철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박사님은 윤대혁 목사님께서 신대원 추천서를 써주실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시다. 신박사님은 사람을 척보면 아신다. 내가 이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Harvard에 간다고 환상의 소망교회(곽선희 담임목사) 독서실에서 2년을 보냈는데 북한사역을 하면서 그것이 환상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리새인처럼 일요일에는 공부도 하지 않았다. 지금 독서실에 있는데 내일도 올 생각이다. 인터넷 예배는 교회에서 인정한 것이니까 문제 될것은 없을것 같고 실제로 지금이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과제물(중간고사) 제출기간에 속한다. 오늘 새벽에 작은 정성이지만 수표교교회에 (부활절) 헌금을 드렸다.
어제 새벽에도 수면장애에 시달렸다. 또 넷플릭스를 봐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는지 기독교 방송(CTS, CBS, Good TV 그리고 YouTube)을 시청했다. 3시간정도 설교를 시청했는데 윤대혁 목사님이 나하고 코드가 맞는다. 수면제를 먹은 상태였는데 나는 내 체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도 수면장애를 겪으면 내일은 기독교방송을 보고 집에서 쉰다.
시편 109편
은행에 갔다오는데 집 우편물함에 ‘사랑의 복지관’ 에서 복지뉴스가 놓여있다. 어떻게 내가 병이 있는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기관에서 하는 일이라서 그냥 놔두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장애인들은 섹스도 못하고 딸딸이도 치지 못할것 같다. 나보다도 훨씬 불우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 대하여 연민의 정을 갖는 것이 나의 육체적 욕망을 제어하는데 한가지 길이 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자(聖者)가 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복지관에 한번 헌금을 해볼까 하는데 영 껄끄럽다. 일단 쥬빌리에 한달에 한번 3만원을 주는 것은 중지하고 대신 그돈은 수표교교회 대북선교모임으로 돌렸는데, 쥬빌리가 돈을 받았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내 전화는 않받는다. 복지관에서도 그런일이 터질까봐 제3의 기독교 단체를 알아봐야 겠다. 그리고 신박사님하고 월요일날 상의해서 현재 ‘수면장애’ 의 상태에 대하여 여쭙고 ‘펜트하우스’가 아니라 해지했던 NETFLIX의 복구여부를 검토할 생각이다. 미친놈이 공부는 안하고 여교수하고 바람이 났으니 피가 더러운 것이다.
우선 아래의 성경구절은 主의 순종해야하는 계명은 아니라 옵션(option)이라는 것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너무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보니까 내가 아는 성경구절을 하나 적어봤다. 성경 히브리서 6장 4~6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데 나는 성전인 나의 몸을 더럽히면 지옥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상철 박사님과 월요일날 말씀을 나누기로 했는데 ‘최소한 우리는 구원’ 이라는 설교는 히브리서와 상충된다. 그래서 마지노선으로 정해놓은게 ‘펜트하우스’ 인데 이것도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으시는게 결국은 ‘고자’ 가 되라는 이야기이다(내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태복음 19:12)
철학에 ‘상황윤리’ 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결혼하기 전에 ‘동정’ 으로 있으니까 신상철 박사님께서 ‘섹스를 하려면 프라이드 있는 여자나 돈주고 관계를 맺어’ 라고 하신 적이 있으셨다. 아니면 신세망친다고 경계하셨다. 신박사님은 평생의사로 지내시면서 ‘안락사’ 문제도 겪으셨을테고 환자들을 돌보셨는데 병동에 있는 환자들이 ‘낙’ 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셔서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박사님은 목회자가 아니라 의사이시다) 그레이스가 식탁이 필요없다고 해서 내일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보내시기로 한돈을 토요일 새벽에 수표교교회로 넘기기로 했다. 지내보니까 십자가 아래에서 평화를 얻었다. 다만 2만원을 드릴것이냐 3만원을 드릴 것이냐 아내와 의견차이가 있다. 그리고 주일날은 중국어 예배에 참석해서 분위기 파악을 좀 해야겠다(대한민국에서는 땅파면 150,000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