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4시에 일어났습니다. 마음 속에 유혹이 찾아옵니다. ‘아 오늘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야하나? 그냥 기독교방송 보면 안되나?’ 헤메이다가 옷을 입는데 아내가 5,000원짜리를 한장 줍니다. 발걸음을 재촉해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되도록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흑기사가 한대 나타나서 교회에서 10분정도 설교를 들었고 아내는 제 이야기를 듣더니 ‘하나님이 너를 시험하시는 거야’ 라고 합니다. 한잠자고 전체 설교를 한번 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떤 택시운전기사 아저씨는 Kakao, Uber 등등의 시스템은 좋은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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