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 좋은 성탄되시고 지금 건강상태를 말씀드리고 오늘 자정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니’ 하시면서 ‘한번 해봐’ 라고 하셨습니다. ‘한번 해봐’ 라는 용어는 영어로 ‘within normal’ 이라는 뜻인데 자정까지 공부를 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해석됩니다. 그래서 아내가 가져온 돼지고기를 먹고 사점(운동경기에서 닥치게 되는 한계 상황)을 넘겨 보려고 합니다(신박사님의 조언은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