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를 가만히 하니까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이정균 박사가 나의 조현병(정신분열증)에 유전적 요소가 있다고 하셨고(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 을 지내셨다)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신 신상철 박사님도 같은 진단을 내리시기는 했는데 아이를 가지는데는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내 아내 입장에서는 ‘나는 똘아이 두명은 못 키워’ 라는 입장이었다. 특허청에서는 뭐 ‘찢어지지 않는 콘돔’ 이런거 없나? 결국은 나는 고자가 되었고 아내를 이해하는데, 소니를 30년을 써서 블루투스 ‘십팔’ 만원짜리를 고쳐 보았다. 다음달까지는 이럭 저럭 쓰겠다. 뭐 금성하고 삼성이 SONY 를 능가해 이 개새끼야…
대한민국 민법상 부부가 6개월 이상 섹스를 안하면 이혼 조건이 성립한다. 뭐 유전자(DNA) 핑계로 10년은 그레이스와 잠자리를 같이 안했다. 뭐 박사님은 포르노는 죄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같다. 나보고 죽으라는 이야기이다. 힘이 없어서 새벽기도회를 못 가겠다. 이금구 목사님께서 김영순 사모님 장례식에 오셨었는데 결혼식 이전에 밤에 나를 부르시더니 ‘자네 아내하고 절대 이혼하면 안되네. 아내가 간음을 해도 이혼하면 안되네’ 라고 주문 하시길래 받아들였다. 대강 누구 지시에서 나온 이야기인지는 짐작했지만 확인하지는 못했다. 내가 이비인후과 치료를 규칙적으로 받고 있는데 헤드폰이 양쪽에서 압력을 가하면 통증이 와서 SONY를 쓴다. 어제 산것도 통증이 왔는데 치과 신경치료를 마친 상태였다. 18만원짜리는 사야하고 신박사님처럼 곰곰히 묵상을 하니까 ‘다음달에 사자’ 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십일조’ 를 까면 되겠구만…
오늘 아내의 친구로 부터 70만원을 받았다. 그런데 학교로 35만원을 보내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결제했다. 그런데 속으로 ‘왜 그레이스가 사전에 결제할 사항을 보고하지 않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나는 소니 헤드폰을 구입하지 못하고 30,000원짜리를 샀다. 지금 내가 다음달에 결제할 것들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고 결혼한 이후에 부족한 것이 없었거늘 블루투스 소니 헤드폰은 내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아니면 내가 여호와께 감사할줄 모르는 것인가…

못 생겨도 맛은 좋아~
김선생님 등록금 고맙습니다. 主께서 축복하시기를 소원하나이다…
사도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라고 했는데 새벽기도회가 몹시 힘들다. 그냥 인터넷으로 보아도 될텐데 나는 꼭 聖殿(성전)에 가야지 직성이 풀린다. 신박사님은 새벽기도회를 가지는 않고 QT를 한다고 하시는데 병원에 가면 오전 9시경에 원목과 함께 원장실에서 또 예배를 드리시는데(원목이 여자분인데 미인이시다. 복도 많으시다) QT 한것을 마이크를 잡으시고 병원 전체로 방송을 하신다. 웃는 간호직원도 있는데 짤리는 첩경이다. 主께서 박사님의 종교적 율례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이 중요한 날이다. 그나저나 여전도사들이 설교하는 경우가 있던데 오늘은 안나오시나…
나는 내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등록금을 구하는 날이다. 그런데 별로 걱정이 안되는게 십일조를 빼먹지를 않는다. 내가 계명을 어길 때도 자주 있어서 내일이 되어봐야 겠지만 여호와께서도 언약(a covenant)을 지키시기를 기도드리는 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오늘 김영순 옥한흠 사모님 장례예배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있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이제 뜻대로 하셨으니까 되셨습니까?’ 라는 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 옥한흠 목사님 큰 아드님이 청년부때 영어성경공부반을 같이해서 친 한 사이이다. 내가 神과 언약을 맺고 있다는 말을 안믿어주면 가끔 한계점까지 가는데 세종대왕께서 이르시기를 사람이 ‘고권(임금이 가진 절대권력)을 행사하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예배본당에서 다시 끌려나가도 참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장례복도 필요없더라. 다만 내가 보니까 아름다운 자매가 보이는데 자매가 속으로 ‘저건 왠 거지같은 차림이야’ 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나는 유부남이다. 사모님께서 오늘 내게 가르쳐 주신 교훈은 ‘겸손하고 옥한흠 목사님처럼 양을 돌보는 사람이 되거라’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 아니였으면 나는 예수를 믿을수 없는 처지였다. 옥성호 형은 故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친아들이다.
십일조를 내면 간단한데 김영순 사모님 장례에 가려고 했더니 검은 옷이 없다. 지금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예배중시다. 신상철 박사님도 ’38년 생이신데 내가 목사안수 받는것을 보시기 까지는 돌아가지 않으실 것이다(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이 80세이다) 그나저나 장례복을 하나 준비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넘게 사랑의교회를 지켜오신 오정현 목사님도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분앞에 서실것이고 김영순 사모님도 옥한흠 목사님 옆으로 가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십일조 문제로 고민을 너무 하니까 십일조로 검은 장례용 양복을 사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15만원이면 장례복을 하나 마련할 수 있나?
내일은 본당 예배를 ‘조폭’ 때문에 드리지 않을 것인데 김영순 사모님의 소천 소식을 조금전에 보았다. 원래 사모님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통화를 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사모님이 ‘여기까지 하자’ 그러시길래 집히는게 있어서 그러시라고 말씀드렸다. 사모님이 먼저 교류를 끊으셨으니 내일 장례식에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내 아내는 가지 말라고 한다. 내가 아프다고 용한 권사님께 채어맨을 태워 주시고는 했는데 운전기사 집사님은 우거지 상이다. 여러 은혜를 생각할때 찾아뵙는 것이 순리인거 같은데 장례용 정장이나 한벌 사야겠다.
내가 내일 사랑의교회로 안오면 짤린다고? 내가 여호와 앞에서 善(선)을 택하거늘 똘만이(조폭)들에게 한두번 속냐? 4부 찬양리더는 나만보면 자꾸만 웃어. 변태인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장 10절(Malachi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