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날 남양주 병원에 동반자 없이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빠지고  혼자 갔다. 내가 병이 있어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상태가 않좋은데다가  보호자도 대동하지 못했는데 신박사님을 뵙고 남양주병원 내과과장에게 당뇨를 진료를 받았다. 그래서 내과 약을 기다리는 중에 콜택시를 부르는 중에 연결이 원활치 않았다. 그래서 화를 냈는데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등에 업고 병원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어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우울증이 와서 밤을 새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박사님에게 사과를 드렸다. 남양주 병원에서 특별히 보고 올라온 것이 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에는 王의 마음은 알수가 없다고 했다. 실지로 병원에서 박사님 환자라고 힘들어 하기는 하는데 직원중의 하나가 병원장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셔틀 버스를 중지시켰는데 택시비만 3만원이 든다. 그런데 主께서 내가 침묵을 지키니까 택시비를 주셨는데 이번에 화를 낸것은 잘못한 것이다. 내가 신박사님을 우상으로 삼든지 아니면 앞으로 내게 잘못하는 사람을 용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앞으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집에만 있어야겠다)

이사야 58:6~11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2)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동네 문방구에 물건을 사러갔다 치과에 들렸다. 이런데 병원장 이름이 나를 호텔에서 유혹하던 LG직원하고 똑같다(청년부원 이었다) 자기는 뭐 예수를 믿지만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다면서 한시간내내 대화하면서 다리를 비비꼰다. 분위기는 익어가고 방에만 같이 들어가면 되는데 성령께서 막으신다. 그런데 오늘 이빨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여의사에게 신상철 박사님을 연결 시켜줬다.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게 신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 학회장’ 을 지내셨다. 여의사가 열심이 내 이빨을 판다. 내 마누라는 큰일났다. 여의사가 품격이 있다. 내가 열차를 타자면 탈 노릇이지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하나님이 나에게 치과의사를 소개시켜 주셨다. 한달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다닐 생각이다.

내가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 를 쳤다니까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설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 문제이다. 원무과에 근무했던 직원겸 간호사인데 다리가 근육질인게 섹시하다. 내가 알뜰폰을 쓸때 충전이 떨어졌는데 콜택시를 하나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 자매가 마석 콜택시를 불러줬는데 집에가면 ‘고맙다’ 고 일반전화를 한통 할 심사로 택시기사에게 전화건 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아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3주후에 갔을때는 그 직원이 자기 핸드폰 번호가 누출된게 불편했나 보다. 다음에 갔더니 자리를 옮기더니 그 이후 사라졌다. 직원이 150명이면 작은 조직이 아니다. 박사님 때문에 특혜를 누리고 있는데 이것들이 밀어냈나 하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 이후는 아내와 동행했는데 별문제가 없었고 근례에 그 여직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 월요일날 아내는 고속버스를 타겠다고 하고 나는 열차를 타겠다고 해서 나 혼자 병원에 가버렸다. 당일은 새벽기도회도 결석을 했고 그레이스도 보호자 역할을 못했으니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그런데 주로 여자 직원들이 텃새를 부린다. 내가 그냥 참았으면 됐는데 ‘마석 콜택시’ 에다 소리를 질렀다. 아마도 남양주 병원 원무과에도 전화를 했는데 콜택시 부른 사람이 없다고 했단다. 신박사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직원들이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신다. 김은수 내과과장이 5시경인가 출발하는 직원용 셔틀버스를 가르쳐줘서 평내호평역에 내려서 ITX를 타고 귀가했다. 소리를 교만하게 질러댔으니 수습책이 필요했는데 역시 교회만이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로의 추대건이 투표에 부쳐졌는데 이전에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에게 배운게 있어서 무기명 투표로 ‘찬성’ 에다가 체크를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양심대로 했다. 오후 3시 45분쯤 집에서 박사님께 자세한 말씀을 드렸는데 ‘오정현 목사가 너를 그렇게 못살게 구는데 너는 ‘찬성’ 을 했구나’ 하시는것 같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다음에는 마누라를 보내든지 해야겠는데 박사님과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 교회에서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을 위한 무기명 투표가 있었다. 나는 ‘찬성’ 투표를 했는데 먼 시야로 볼때 교회를 위한 것이었다. 나는 내가 오정현 담임목사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당장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항상 ‘오정현 목사를 용서해’ 라고 하시면서 용돈까지 주신다. 그런데 내 말을 들으시더니 ‘잘 했어’ 그러신다. 예수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음을 받을 것이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지난 월요일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를 쳤는데 몇일동안 회개를 했다. 그런데 오정현 담임목사를 위해서 투표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화가 풀리신것 같다. 신상철 남양주 병원장님도 고민을 좀 하셨을 텐데 오늘 내가 오정현 담임목사를 위해 투표한 것은 하늘의 뜻이다.

의향을 떠 봤더니 내 아내 그레이스가 내일 사랑의교회 2부(10시) 본당예배를 같이 드리겠단다. 불미스러운일이 생기면 나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경찰을 부르지 않지만 내 아내는 부른다.

내일 영어예배(NHM)를 드릴려고 했는데 ‘똘만이’ 들이 대기하고 있을 것 같아서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를 아내와 같이 드린다. 그리고 십일조는 일주일 늦춘다. 그리고 오늘 수표교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말씀을 전하는 분이 여자이다. 젊은 전도사인가 본데 내가 지난 월요일날 남양주 병원에서 직원들과 충돌한 것이 내가 크게 잘못한 것이 아닌가보다. 아래의 시편(음성)과 같이 내가 병원장(신상철 박사님)과 친해서 VIP 대접을 받는게 못 마땅한것 같다(예수 않믿는 것들은 원래 罪人들 이라고 성경에서 이야기한다) 이번엔 그레이스와 가서 사태를 진압해야겠다.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친히 오셨었기 때문에 별 변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4학년 1학기인데 졸업학점인 130학점에 미치지 못한다. 아무래도 토비새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 안식일인 주일날은 가능하면 영어예배를 드리고 New Harvest Ministry 에서 나를 받아주면 십일조(Tithe Offering) 150,000원이 영어예배로 들어갈 확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