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저녁예배에 참석한다

나참 기가막혀 죽겠다. 어제밤 9시부터 잠자지 않고 깨어있었는데 새벽 3시에 소파에서 깜박 잠이들었다. 깨어보니 4시 반경인데 결국은 인터넷 예배를 드렸다. 어제 주신 말씀은 보안요원이건 똘만이들이건간에 안전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를 오랜동안 괴롭혀왔던 ‘어떤 사람’ 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는 은혜의 말씀이었는데 솔직히 고소해 죽겠다. (새벽)인터넷 예배는 ‘일반론’인데 내 주치의의 권고로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면 한잠자라고 하시는데 아침에 잠을자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주일예배만 드리던지 해야겠다.

오정현 목사님이 이번주 설교가 ‘간절한기도,응답된다’ 였다. 지금이 새벽 1시 50분이다. 택시를 타려면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오정현 목사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을 생존의 도구로 안다. 오정현 목사에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지금 전날 밤 9시부터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오늘 새벽기도회가 主께서 하나님을 ‘모독’ 한 앗수루 군대 18만 5000명을 천사를 시켜서 도륙하는 이사야서의 부분이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레마(개인에게 주시는 여호와의 음성)를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잠을 못자니까 인내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아신다. 그런데 주일날 설교제목이 ‘간절한기도,응답된다’ 이다(인터넷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나는 새벽기도회를 25년을 한 사람이다. 오늘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결판을 내야겠다)

내일 새벽기도회가 이사야서이다. 내일 主께서는 아시리아의 군대 십팔만 5,000명을 도륙하시는데 아주 기대가 된다. 내가 사랑의교회를 못 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론적인 하나님의 메시지가 사랑의교회에서 나온다. 근래에 힘들었는데 누가 누가 185,000 에 속하는지 보아야겠다. 내일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혹시 내글을 보고 설교를 고칠려고 하더라도 소용없는 짓이라고 보면 된다(여호와는 神이시다)

선교사 후손이라는데 백인이 대한민국 정치에 간섭하면 나는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다.

밤을 새웠는데 손흥민의 경기를 안보고 택시를 타고 1시간이나 일찍 교회에 도착했다. 원수를 갚아달라고 졸린 상태로 계속 기도했는데 ‘어떤 사람’ 이 계속 못살게 굴길래 교회를 옮길까도 했다. 그런데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주겠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사람’ 이 범사에 그 경영하는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는 말씀도 하셨다.

서초성모정형외과의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21)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이번에는 척추가 아니라 어제 새벽에 심하게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서 치료를 받았는데 내일도 택시비는 있다. 나는 몸이 정상일때는 몸이 좀 아프더라도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아내는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지 말라는데 한 장로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자네는 아내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해’ 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새벽기도회 끝나고 나오는데 1층 로비에서 어떤분이 나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잘 모르는 분인데 ‘예배드리셨어요?’ 그런다. 엉겹결에 ‘네’ 하고 마당으로 나왔는데 기분이 않좋다(여러가지 하시는구만…)

우리 홈페이지를 제대로 보시려면은 Chrome 을 권장해 드립니다(We recommend Chrome for our website)

신상철 박사님(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 원장)께서는 병세가 회복되리라 보시나 본데 저는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통증이 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척추가 나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려가 되어 가능한한 새벽기도회를(主앞에 나가 병을 고쳐달라고 매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외하고는 척추가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모든 교회행사에 불참합니다. 제가 지병이 있는데 오정현 목사님이 청와대로 들어가는 진단서(보안문서)를 사본을 하나가지고 계시고, 저의 척추치료가 장기화 될 경우 대한의사협회회장격이신 신상철 원장님의 진단서를 교회에 제출하겠습니다. 여러석학과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그리스도의 임재를 비나이다. 감사합니다- 이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