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18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

사업자등록증이 어디로 갔는지 이비인후과에 다녀오다가(역류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서초 세무서에 들렸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서류들을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치매’인가? 하고 서류를 뒤지다가 보니까 이전에 분실했던 사업자등록증이 2장이나 나왔다. ‘하나님께서 표징으로 주신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서(내 사업이 망하지 않으리라는 의미에서) 교회로 향했다. 마침 십자가 앞의 자리가 비어있길래 앉았는데 쉐키나 찬양팀(찬양팀 이름)이 들어온다. 얼른 자리를 비켜주었는데 맨 앞자리에서 싫컷 ‘율동찬양’을 했다. 그리고 설교를 들었는데 ‘보안요원’은 용서했냐고? 主께 죽여버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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