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국제학생증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석대학 도서관을 가려고 백석 신학원 교학처에 들렸었는데 나보고 제적생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나는 자퇴했다) 그러더니 경찰을 부르는데 나도 불렀다. 왠 똘만이 둘이 왔는데 시비가 붙다가 그중 하나가 교직원으로부터 돈을 받다가 나에게 걸렸다. 그래서 검찰청에가서 고소,고발을 했는데 검사가 배정이 되었다. 그런데 수사를 하면 정황이 잡히겠지만 학생 신분으로 검찰과 재판정에 드나드는 것이 피곤하다. 그래서 검사와 통화하고 각하를 시켰는데 경찰관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 이것들이 감사한줄 모르고 가끔씩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다. 나는 LG핸드폰이 후져서 그런가하고 고속터미날의 서비스센터에 갔었는데 이상이 없단다. 머리 깍고 집에 와서, 알뜰폰 회사(FreeTel KT)에다가 알아보려고 했는데 kt가 점심쳐먹으로 나갈 시간이다. 그런데 해당 검사와 다시 통화를 한다는게 부담스러워서, 아예 핸드폰을 꺼버렸다. 일반전화가 있고 아내 전화도 있다. 아무리 알뜰폰이라고 하지만 쓰지도 않는데 뭣하러 충전을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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