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한다

마누라가 맨날 교회에 가서 살고, 뭘 먹고 사냐고 한다. 오늘 새벽 12시 쯤에 일어나서 독서실로 갔는데 일찍 택시로 사랑의교회로 왔다. 그런데 택시비가 할증료 붙어서 7,000원인가 나왔다. 내일도 택시를 타야하고 척추골절(분리)때문에 걸어가지도 못한다.후불교통카드로 저녁 예배나 드릴까 한다.

사랑의교회 1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고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도중에 일어서서 몸을 십자가 형태로 취했는데 내 아내는 ‘네가 다른 사람을 의식한거지?’ 개소리를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영시읽기의 기초> 라는 과목이 있는데  신성(神性)과 ‘광기(madness)’라는 항목이 나온다. 교수님께서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셨는데 그레이스에게 ‘헌금을 얼마했냐?’ 했더니 만원을 무기명으로 했단다. 왜 이름을 적지 않았냐고 했더니 하나님과의 순수한 관계란다. 신상철 박사님이 초석을 놓으신 ‘장미회’에 내가 몇번 메텔의 이름으로 donation 을 했다. 내가 왜 무기명으로 헌금을 했냐고 뭐라고 했더니 휴지통으로 두들겨 팬다. 내일 신박사님을 만나뵙는데 박사님은 내 IQ가 160을 넘는다는 것을 아신다. 다음주에는 사랑의교회에 가든지 높은뜻 푸른교회에 가든지 그레이스 혼자가라고 하고 나는 내일 신박사님 허락을 받고 다음주에 아현감리교회에 가든지 해야겠다.

나는 사랑의교회에서 율동으로 찬양할 수 없게 되자 主께서 내 나이 50이니까 체면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런데 아내가 내일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한다. 신박사님과는 이야기가 되어있는데 박사님은 아현감리교회의 재정장로이고 우리의 누구처럼 건축헌금을 1억을 하셨고 십일조는 판공비 빼고 100만원씩 하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다.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는 청년부 예배인데 마음껏 찬양할 수가 있다. 내일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1부 예배를 드려보고 사랑의교회로 댕기는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면 그냥 아내의 원하는 대로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마음껏 찬양한다.

특별새벽부흥기도회는 참석을 못할 것 같다. 오늘도 척추골절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있다. 내일 아내와 본당 1부 예배를 드리고 인터넷으로 집회실황을 보아야겠다.

이전에 어머님께서 살아계실때 신박사님과 1:1 로 대면하셔서 내가 의학을 하면 취직을 시켜주시겠냐고 2번을 직접 찾아오신적이 있었다. 박사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원론적인 이야기를 나누신 모양인데 신박사님이 나보고 ‘큰일 할사람’ 이라고 하신것이 박사님이 나보고 아부를 떠실 이유가 없다. 지금 박사님(소유주이다)이 누구를 후계자를 삼으실지 잘 모르겠는데 나는 의사가 맞지 않는 것 같다. 박사님과 30년 넘게 인연을 맺었는지라 지금도 청소부라도 취직을 시켜달라고 하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청소부’ 가 ‘큰일’은 아니것 같다. 코로나도 지나가고 했으니 북한에 의약품을 보내고 싶은데 이사회를 열어야한다(독재이시다) 어쨌든 내년 2월달에 복학할수 있는 돈에는 문제가 없게 됐다.

내 핸드폰을 켜놓았다. LG Telecom 의 이정우라는 천하의 죽일놈이 사기를 치고 도망갔는데 LG는 자기직원의 개인정보를 누출할 수 없다고 나보고 잡으란다. 그래서 통신망이 마비되라고 달걀로 바위를 치는격인지 핸드폰을 꺼 놓았었는데 이동통신망을 ‘용서’하는 의미에서 다시 켜 놓은것이다. 나만 좋게 생겼는데 내 핸드폰 번호는 홈페이지에 드러나 있고 명함을 가지신분들은 명함에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다.

신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교회를 옮기는것과 상관없이, 또는 신학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는 것과 상관없이, 용서하는 것을 만병통치약으로 말씀하신다. 자꾸 말해도 내가 못알아들으니까 짜증이 나실법한데 불신자들이 지옥에 가든말든 내가 알게뭐냐. 어제는 밤을 새웠는데 안방이 공부가 잘된다. 그런데 공부가 힘드니까 좀 회의가 든다. 상대적으로 컴퓨터가 쉬운데 박사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신다. 보안요원이야기는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박사님이 그러면 그문제는 끝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도 聖者에게 하나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