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찌됐든 우리집에는 쌀이 많다. 그걸 놔두고 과자를 먹었더니 혈당이 300이 넘은 것이고 김은수 내과과장이 다음 측정에도 혈당이 높으면 약을 바꾸겠다고 하신다. 저번에 실족해서 장농에 부딪혔을때 신박사님이 하나님은 무소부재(omnipresence)하시니까 집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신적이 있다. 역시 神醫(하늘이 내리신 의사)답게 몸이 많이 회복되었는데 오늘 어제 있었던 해프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아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면 비켜주면 되지 하나님은 교회 어디에나 계시쟎아?’ 그러신다. 언제인가 主께서 ‘신박사는 의사이니 종교적인 이야기는 듣지말라’고 하셨는데 오늘 박사님 말씀에 따르면 교회가서 싸우느니 새벽기도회를 빼고는(새벽에 버스를 한번 갈아타면 가능하다) 거의 모든 집회(gathering)를 인터넷으로 드리면된다. (새벽에 나오는 머저리들은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다) 집에 컴퓨터가 5대가 넘는데 나의 친구녀석이 십일조를 다른 교회에다 드리란다. 6월4일까지 기도제목으로 삼다가 결정한다-李珍올림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 신상철 병원장님(owner)과 몇시간후에 만나게 됩니다. 어제 주일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박사님께서 한국병원선교회 회장을 지내고 있으시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대북의료지원에 대하여 부서(department)가 개설될지 다시 타진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이사회가 열리지 못했는데 신박사님께서는 구두로 부서개설을 약속하셨는데 십일조를 한국병원선교회에 드려도 괜챦을것 같은데 총무(General Manager)자리를 맡기까지는 제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사 학위를 받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어제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으니 박사님의 판단에 따라 이사회에서 실권을 행사하실지 보려고 합니다(이사회는 5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박사님이 실권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박사님은  오늘도 또 용서하라고 하실지 아니면 물리적 충돌이 교회에서 발생했으니 한국병원선교회로 방향을 잡으라고 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열왕기상12:10b – 1 Kings 12:10)

담임목사가 6월3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승부수를 띄울 생각을 잔뜩하고 있는 모양인데 상황이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디 한번 결과를 보지(나는 공부해야 한다)

‘큰일’을 앞두시고 ‘사소한일’에 신경쓰시면 안되지요. 해당보안요원을 즉시해고하시면 저도 오늘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지요. 내일 신박사님이 조취를 취하신다면 좀 힘드실 겁니다…

오늘 사랑의교회 1부 예배에 있었던 일을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의 오너인(owner) 신상철 박사님께 이메일(email)로 보냈다. 우리 아버지께서 내게 충고하시기를 ‘너 신박사 화나면 무섭다’하고 인물평을 하셨는데 열받으실거다. 주말에는 핸드폰 통화가 안되기 때문에 박사님께서 이메일을 언급하셨는데 내일 진료 약속이 되어 있어서 어떤 답장이 올지 모르겠다. 목사가 설교를 하면 ‘너, 너나 잘해라’ 그러신다는데 불똥이 튄다고 백석 간호대학 취업을 금지 시켜달라고 졸라 볼 생각이다. 의사가 자기 환자에게 대형교회에서 그런식으로 하면 열받지…

5월 27일 석가탄신일 토요비젼새벽예배 불참-이진

소망교회 다닐때 대학나이의 시절에는 아버지께서 한달 용돈으로 110만원을 주셨고, 세운상가의 대림동에서 일할때는(2급 기사의 월 60만원) 110+60=170만원이 들어왔으니까 월급받은 해당 주일날 십일조를 드렸다. 그런데 내가 계산을 잘못한게 그 영어못하는(?) 나이든 보안요원을 모가지를 시켜도 십일조 내는 날은 6월 4일이 되겠다. 금융시스템이 십일조 계산에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는 매월 첫째주에 십일조를 낸 경험이 있으니까 빨리 빨리 짤라라…

모가지 시키지 않으면 다음주 토요비젼예배에 불참한다-이진

오늘 영감이 와서 사랑의교회 본당 1층에 아내보다 먼저 30분 일찍 도착했다. 십자가 앞에 앉았는데 집사님 한분이 오늘 행사가 있으니까 자리를 비껴주는게 좋겠다고 하신다. 그러더니 ‘똘만이’한분이 내가 못 비키겠다고 하니까 예배당에서 끌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약을 않먹었군’ 하신다. 이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데 경찰을 부를까 싶었다. 당뇨약을 먹고 있고 또 다른 약도 먹는것이 있기는한데 누가 그 소문을 냈는지 일단 경찰을 부르는데는 지장이 없어보인다. 그런데 아내가 도착을해서 중간지점쯤에 같이 앉아서 예배를 드렸다. 저혈압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앉아서 예배를 드리다가 일어나서 축도를 받았다. 뒤쪽에 앉으면 메시지가 잘 안들리는데 시력도 좋지가 앉아서 앞자리를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되겠다. 그런데 문제는 이 보안요원의 자질문제이다. 내가 지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약’이야기가 나왔다. 나를 무시하자는 시도 같은데 직업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사람은 ‘보안’자격이 없다. 그리고 예배중이었다. 지금 십일조를 낼까 말까 고민중인데 내가 메시지를 멀리서 듣기로는 ‘언약’을 지키라고 개같은 영어로 말씀하신다(이런 영어를 ‘dialect’ 라고 한다) 그런데 아내하고 식사할때도 어느교회로 십일조를 할지 결론을 못내린 상태이다. 그 보안요원을 모가지 시켜라. 그리하면 19일날 십일조를 사랑의교회로 넣는다. 연산군이 입조심하라고 했는데 뭐 ‘약을 않먹었어?’

하나님은 내가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영적인 징표를 주신다. 6월 4일까지 主께서 아무 말씀 않하시면 십일조를 영구폐쇄한다. 이게 원래 택시비 문제 때문에 불거졌는데 나는 분명히 십일조를 냈는데 택시비가 없다. 5,000원이 비싼것은 알지만 나는 분명히 십일조 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것은 여호와 쪽이다. 새벽기도회에 가게 되면 휠체어를 타시는 분이 가끔있다. 하나님이 ‘저렇게 다리를 못쓰는데도 새벽에 나오는 사람이 있단다. 꼭 택시를 타야겠니?’하시는것 같다. 그러면 걸어다니고 ‘십일조’안내도 되나? 내가 왜 특권을 포기해? 원래는 19일 십일조 예정인데 6월4일까지 主의 음성을 들어본다.

다음주에 135만원정도가 입금이 되는데 여유가 된다면 한번 십일조에서까고 아버지께 소니 이어퐁을 한번 좋은것을 사드릴까 한다. 200만원이 넘는거도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필립스 디스크맨을 드리기로 했는데 내가 헤드폰을 지금5개를 용도별로 가지고 있는데 업무용이다. 아버지는 JBL(4344)를 들으셨기 때문에(우리집도 환난이 있었다) 왠만한(예를 들어 LG나 삼성같은 프로레타리아 전용) 음질가지고는 만족을 못하실텐데 어머님 기일(6월5일)을 앞두고 어머님이 부르신곡을 다시 CD로 구어 놓은 것을 듣고 싶으신 모양이다. 나는 참 겸손한게 맥킨토시 오디오나 TANNOY를 않사고 교회에 꼬박꼬박 십일조를 드렸는데 소비량이 계속 늘어난다. 主께서는 내가 계속 십일조를 드리는것을 원하실까 아니면 어머님을 여의시고 혼자계신(여동생이 모시고있다) 아버지께 효도하시는것을 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