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하고 얘기안해. 네가 잘리는지 내가 잘리는지 한번 보자…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새벽2시이다. 고민이 되는게 오늘은 새벽기도회 갈까? 그 ‘똘만이’ 보안요원이 나타나면 어떻하지 좀 두렵다. 하지만 승부를 봐야겠다 싶어서 (등록)교인증명서하고 청와대(국가정보원)로 제출되었던 서류 2장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일찍 길을 나섰다. 청와대로 제출된 일반진단서는 내가 사고를 쳐가지고 (특허청을 청와대에 ‘내란음모죄’로 걸었는데 내란음모는 사형이다. 국정원에서 내 기술에 일리가 있다고 인정했는지 신박사님께서 힘을 써주셨는데 오정현 목사도 사본을 한장 가지고 있다) 수신자가 당시 대통령이었는데 만약에 오늘 새벽에 경찰을 불렀어도 좆도 못쓴다. 그런데 어떤 성도분이 나에게 과자를 주신다. 역시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은 7000명이 있구나 하면서 청와대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에 음악회가 있는것은 알고 있는데 그 보안요원이 무서워서 참석을 못하겠다. 어제밤에 술을 쳐먹었는지 엔조이를 했는지 몰라도 새벽에는 않보였어도 저녁에는 또 한바퀴 사냥감을 찾아서 돌것 같다. 지휘자 장로님께는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말할 것도 없이 보안요원하고 나하고 부딪혀봤자 분위기 좋을 것 없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것이다. 그 선까지 갔다. 뭐, 약을 않먹었어? 할말이 있고 않할말이 있지, 너도 ‘나부터 살고 봐야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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