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격을 받았다. 내가 연모하는 자매중의 하나인데 음악을 하는 아주 고상한 자매이다. 조금 뚱뚱해서 그렇지, 친구들도 죠스 테이블에서 보니까 Top Class들이다. 그런데 1부 예배 드리고 나서는데 1층 문에서 부딪혔다. 그리고 그 자매가 나를 아는체도 안한다. 나는 ‘내가 잘못하기는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나도 자기방어를 좀 해야겠다. 나는 ‘동정’ 이다. 아내를 만나기까지 여자와 잔적도 없고 결혼후에도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은적도 없다. 하나님께서 아신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主의 은총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나도 이제 좀 ‘품위’ 를 생각해야겠다. 결혼하기 전에는 ‘인터메조’ 를 입었는데 ‘LANVIN’ 은 좀 비싸다.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LANVIN 정장’ 은 300만원대이다. 역시 인터메조가 만만하다. 그런데 이게 나이가 문제가 되는데 어디한번 여호와께서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시는지 볼것이다.

내게 주일이 되면 찾아오는 딜레마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主께서 일찍 깨우신다. 1부 예배를 가라는 뜻인것 같은데 다른 문제는 영어예배이다. NHM 예배가 10:20 분으로 조정이 됐는데 8:00 예배를 드리고 10:20 예배를 드리면 체력이 고갈된다. 지혜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나에게는 교훈을 하나 배운것이 있다. 1989년도에 아버지께서 미국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셔서 보스톤까지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하바드 스퀘어에 있는 교회 하나에서 지금의 서울대 화학부 명예교수로 계신 김병문 교수님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내가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하바드를 구경하다가 교통사고를 만난다. 어머님은 L.A.의 라스베가스에 계셨고 나는 죽을 목숨이었는데 김병문 박사님이 내 생명의 은인이 되어 주셨다.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술을 하게 되었고 주일이면 병원까지 찾아오셔서 예배를 드려드리고는 하셨다. 당시 M.I.T Post Doc이면 영어를 얼마나 잘하겠는가?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너덜너덜한 한글성경이다. 그렇게 겸손하시더니 아들이 하바드 의대를 졸업하고 이전에 안부인사를 드렸더니 아드님이 10년전에 결혼을 했다고 하신다. 외과로 기억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객관적으로 볼때 말하는 능력이 떨어진것은 사실인데 오늘 토비새를 드렸으니까 주일은 그냥 영어예배를 드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약성서 잠언에 이런 말이 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유물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프레임(frame)이 현실과 맞지 않는점이다. 석가모니만이 ‘물은 물이오 산은 산’ 이라고 답을 맞추었는데 한가지 오류가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고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소망교회의 손은경 전도사님이 나에게 신학을 하라고 권한적이 있으신데(1989년 당시 소망교회 2인자였던 여전도사님이시다) 내가 생각하던 기독교 신정과는 다른 길이었다. 4번째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나는 내가 꿈꾸던 신앙이 틀리다는 것을 깨달았다. 2번을 탈출했는데 갈곳이 없다. 그리고 북녘의 동포들을 생각하게 됐고 主께서 풀어주셨다. 그리고 그레이스와 결혼을 했고 ‘양저금통’ 이라는 것을 한달에 한번인가 열심히 했다. 지성호 의원께서 다음주인가 모임이 있다는데 모임에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문제는 서울대학병원 정신과과장이었던 故 이정균 박사신상철 박사님이 내가 유전적 문제가 있다고 동일한 진단을 내리셔서(두분다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장을 지내셨다)아내와 섹스를 못한지 10년이 넘었다. 그리고 오늘 설교중 치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신박사님이 1938년도 생이시기 때문에 걱정을 했다. 그런데 자기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아직도 총명하시다. 방금 박사님과 통화했는데 치매의 초기증상은 말이 어눌해지고 건망증이 있고 그리고 행동이 느려지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런증상이 있으신분은 빨리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가보시기 바란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Matthew 18:3)

섹스는 현실의 문제인것 같다. 구약성서의 지혜의 왕 솔로몬은 ‘상황윤리’ 의 문제를 떠나서 이스라엘의 왕이였기 때문에 처첩을 1,000명이나 둔 것이다. 대한민국의 특허법은 퇴계(?) 이황과 이율곡의 철학을 따르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 한국의 인터넷 방송 성인물은(19세 이상 관람가) 성기(자지,보지)의 노골적인 노출을 삼가하고 있다. 약올라 죽겠는데 하나님은 Penthouse같은 노골적인 포르노는 싫어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3080원짜리 semi-porno(야동)을 보고 12,000원짜리 우동을 먹고 독서실에 갈 생각이다.

 

내일 보통 kt 통신망을 결제하는 날인데 새벽기도를 하는데 주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워낙 고생을 했는데 이일로해서 4번 kt 기사가 우리집에 왔었다. 그런데 그중의 한분은 장애인이다(병명이 기억이 안난다) 아내가 사람좋게 생겼다고 평가했는데 어제 기가지니 수리를 끝내고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그런데 내일 인터넷 요금을 결제를 안하면 이 사람이 짤릴 것 같다. 장애인이 세번이나 왔는데 병을 고칠수 있는 신상철 박사님하고 인연을 맺은것이다. 핸드폰으로 통화를 했는데 내가 다리를 쓸수 없으면 박사님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6만1,560원을 내일 결제 하기로 했다. 이분은 죄가 없으니 잘리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조직상 다른 사람이 잘리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고것이 알고 싶어…

나를 사랑의교회 다락방에서 다른교회로 옮기라고 한 순장은 kt 회사에서 짤릴것이다. 월요일 신상철 박사님을 만났을때 부탁을 해 놓았다. 누구를 병신으로 아냐…

월요일날 신박사님하고 짯다. 오늘도 kt가 말썽을 일으켜서 100번에다가 우리 기술담당하고 이야기 하라고 하고 박사님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줬는데 확인도 안하고 전화질을 해댄 모양이다. 이전에는 청와대를 들어가신 모양인데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진료를 본다고 하신다. 결국은 4시경에 kt에서 새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이 사람도 신상철 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회의 중이신지 내 전화만 받으셨고 kt기사는 설명을 했는데 박사님이 열받으신것 같다. kt에서 실수한것은 남양주 병원에 깔린게 kt 인데 다음에 가면 sk로 바꾸시라고 권면해봐야 겠다. 우리교회가 제적이 10만명이라서 ‘좆’씨도 있나본데 박사님 성격에 ‘좆태원’을 않좋아하시는 것 같다.

그나저나 오늘은 핵전쟁을 치루었는데 판세를 뒤집어 놓은것 같다.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간다.

 

어제는 수표교교회로 새벽기도회를 가고 오후에 독서실에 갔었다. 그런데 박사님이 내가 ‘수면장애’ 가 있다고 계속 말씀 드리니까 ‘걸어, 많이 걸어’ 라고 반복하신다. 나는 신경계통의 역할은 의학이 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고거 신통방통하다. 독서실에 다녀왔더니 밤에 잠이 온다. 최고급 독서실중 하나인데 아침 8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다.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나폴레옹의 수면 시간이 4시간이었는데 아내는 새벽 1시까지 하라고 하고 오늘 새벽 5시에 깨서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걷는것 하고 수면하고 무슨 상관 관계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되면 문제인게 오늘 수요예배(수표교 교회)가 대북선교모임인데 금요일날 3만원을 약속했다. 지금으로서는 인터넷으로 독서실에서 수요예배를 드리고 금요일날 30,000원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 토비새? 십일조 150,000원이 금요일날 사랑의교회에 들어가고 30,000원이 동네교회로 들어가니까 수표교교회로 갔다가 독서실로 갈 확률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