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격을 받았다. 내가 연모하는 자매중의 하나인데 음악을 하는 아주 고상한 자매이다. 조금 뚱뚱해서 그렇지, 친구들도 죠스 테이블에서 보니까 Top Class들이다. 그런데 1부 예배 드리고 나서는데 1층 문에서 부딪혔다. 그리고 그 자매가 나를 아는체도 안한다. 나는 ‘내가 잘못하기는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나도 자기방어를 좀 해야겠다. 나는 ‘동정’ 이다. 아내를 만나기까지 여자와 잔적도 없고 결혼후에도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은적도 없다. 하나님께서 아신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主의 은총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나도 이제 좀 ‘품위’ 를 생각해야겠다. 결혼하기 전에는 ‘인터메조’ 를 입었는데 ‘LANVIN’ 은 좀 비싸다.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LANVIN 정장’ 은 300만원대이다. 역시 인터메조가 만만하다. 그런데 이게 나이가 문제가 되는데 어디한번 여호와께서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시는지 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