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프레임(frame)이 현실과 맞지 않는점이다. 석가모니만이 ‘물은 물이오 산은 산’ 이라고 답을 맞추었는데 한가지 오류가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고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소망교회의 손은경 전도사님이 나에게 신학을 하라고 권한적이 있으신데(1989년 당시 소망교회 2인자였던 여전도사님이시다) 내가 생각하던 기독교 신정과는 다른 길이었다. 4번째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나는 내가 꿈꾸던 신앙이 틀리다는 것을 깨달았다. 2번을 탈출했는데 갈곳이 없다. 그리고 북녘의 동포들을 생각하게 됐고 主께서 풀어주셨다. 그리고 그레이스와 결혼을 했고 ‘양저금통’ 이라는 것을 한달에 한번인가 열심히 했다. 지성호 의원께서 다음주인가 모임이 있다는데 모임에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문제는 서울대학병원 정신과과장이었던 故 이정균 박사신상철 박사님이 내가 유전적 문제가 있다고 동일한 진단을 내리셔서(두분다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장을 지내셨다)아내와 섹스를 못한지 10년이 넘었다. 그리고 오늘 설교중 치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신박사님이 1938년도 생이시기 때문에 걱정을 했다. 그런데 자기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아직도 총명하시다. 방금 박사님과 통화했는데 치매의 초기증상은 말이 어눌해지고 건망증이 있고 그리고 행동이 느려지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런증상이 있으신분은 빨리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가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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