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날 남양주 병원에 동반자 없이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빠지고 혼자 갔다. 내가 병이 있어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상태가 않좋은데다가 보호자도 대동하지 못했는데 신박사님을 뵙고 남양주병원 내과과장에게 당뇨를 진료를 받았다. 그래서 내과 약을 기다리는 중에 콜택시를 부르는 중에 연결이 원활치 않았다. 그래서 화를 냈는데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등에 업고 병원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어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우울증이 와서 밤을 새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박사님에게 사과를 드렸다. 남양주 병원에서 특별히 보고 올라온 것이 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에는 王의 마음은 알수가 없다고 했다. 실지로 병원에서 박사님 환자라고 힘들어 하기는 하는데 직원중의 하나가 병원장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셔틀 버스를 중지시켰는데 택시비만 3만원이 든다. 그런데 主께서 내가 침묵을 지키니까 택시비를 주셨는데 이번에 화를 낸것은 잘못한 것이다. 내가 신박사님을 우상으로 삼든지 아니면 앞으로 내게 잘못하는 사람을 용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앞으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집에만 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