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 를 쳤다니까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설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 문제이다. 원무과에 근무했던 직원겸 간호사인데 다리가 근육질인게 섹시하다. 내가 알뜰폰을 쓸때 충전이 떨어졌는데 콜택시를 하나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 자매가 마석 콜택시를 불러줬는데 집에가면 ‘고맙다’ 고 일반전화를 한통 할 심사로 택시기사에게 전화건 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아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3주후에 갔을때는 그 직원이 자기 핸드폰 번호가 누출된게 불편했나 보다. 다음에 갔더니 자리를 옮기더니 그 이후 사라졌다. 직원이 150명이면 작은 조직이 아니다. 박사님 때문에 특혜를 누리고 있는데 이것들이 밀어냈나 하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 이후는 아내와 동행했는데 별문제가 없었고 근례에 그 여직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 월요일날 아내는 고속버스를 타겠다고 하고 나는 열차를 타겠다고 해서 나 혼자 병원에 가버렸다. 당일은 새벽기도회도 결석을 했고 그레이스도 보호자 역할을 못했으니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그런데 주로 여자 직원들이 텃새를 부린다. 내가 그냥 참았으면 됐는데 ‘마석 콜택시’ 에다 소리를 질렀다. 아마도 남양주 병원 원무과에도 전화를 했는데 콜택시 부른 사람이 없다고 했단다. 신박사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직원들이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신다. 김은수 내과과장이 5시경인가 출발하는 직원용 셔틀버스를 가르쳐줘서 평내호평역에 내려서 ITX를 타고 귀가했다. 소리를 교만하게 질러댔으니 수습책이 필요했는데 역시 교회만이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로의 추대건이 투표에 부쳐졌는데 이전에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에게 배운게 있어서 무기명 투표로 ‘찬성’ 에다가 체크를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양심대로 했다. 오후 3시 45분쯤 집에서 박사님께 자세한 말씀을 드렸는데 ‘오정현 목사가 너를 그렇게 못살게 구는데 너는 ‘찬성’ 을 했구나’ 하시는것 같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다음에는 마누라를 보내든지 해야겠는데 박사님과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