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고 나발이고 내일 ‘동네교회’에서 새벽에 성찬이 있는데 그레이스도 간단다. 따로 사랑의교회에 갈 수 없으니 神의 뜻이다.

오늘은 사랑의교회 인터넷방송으로 새벽기도회를 청취했다. 그런데 힘이 하나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괞챦아질지 아니면 主의 부르심인지 모르겠다. 노트북으로 예배 끝나고 인터넷강좌를 듣고 9시쯤 커피를 다시 마시려고 했는데 머저리 같은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이 죠스 테이블 오픈시간을 11시 20분으로 조절해 놨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관건이 되는 것은 자기 정체성이겠다. 나는 내일 새벽기도회를 어디로 가노? 聖 베드로가 로마의 압제를 피해서 다시 도망할때 그리스도께서 현현하시자 ‘쿼바디스 도미니?’라고 물었다고 한다. 네로가 있는 곳이 어디인고?…

神과의 언약이 아니라면 내가 사랑의교회에서 목회를 해야하는 이유는 없다. 내가 개척을 해야한다면 내 나이를 고려할때 아래의 교회생활은 사치이다.

  1. 새벽기도회-동네교회
  2. 토비새-참석
  3. 주일예배-영어예배
  4.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헌금으로 땜빵하기
  5. 수요기도회-인터넷 예배
  6. 특새-동네 새벽기도회

오늘 새벽에 ‘동네교회’에 갔더니 내가 ‘탐욕’을 부리고 있다고 하신다.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은 아마 윈도우즈를 사용해서는 수강하기가 힘들 것이다. 리눅스는 페도라 29 워크스테이션에 HP Deskjet-1050-J410-series를 써야한다. 어제 내가 잉크를 잘못된 것을 사왔다고 했는데 교체해오는 과정에서 소란이 있었다. 판매한 측에서 늦게 나오는데 자기가 잉크가 잘못된 것을 어떻게 알겠냐고 하는데 오류가 날 수있는 제품일수록 부지런해야하는 것이 아닌가?(돈도 넉넉하게 줬었다.)그런데 主께서 내게 탐욕을 부린다고 하신다는 것은 사실 신학을 하면 경제적으로 복을 받게 되어있는데 잉크도 이것저것사고 랜카드도 이것저것 사는등 소비를 절제하지 않는다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러한 자기통제속에서만이 신학이라는 학위를 딸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오픈소스에 대한 기술은 www.metel-computer.com 블러그에 지금까지 서술해 왔다. 더 이상 나를 귀챦게 하지 말라. 요한계시록에 적 그리스도에게 절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적혀있는 것 같다. 총신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은 아주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나는 평생교육원과 하모니를 이루어서 神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것을 신적인 섭리라고 보고 있다. 神의 뜻이라면 누가 방해하겠는가…

오늘 새벽기도회를 ‘동네교회’에 갔다가 한잠자고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인터넷 강좌를 들으려고하니 컴퓨터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일이 들어났다. 오늘 오전에 외국인가로부터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진상을 파악중이다. 휴먼 네트워킹 같은데 나를 영어예배에서 보고 명함을 받은 모양인데 직원이 몇명이냐고 묻는다. 나하고 그레이스하고 2명이라고 했고 신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내일도 동네교회에 갈 생각이다. 主께서 富를 더하시되 근심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왜 잉크가 않나오는지 모르겠다. 인터넷 강좌로 학위를 따려면 IT기술을 알고 있어야하고 나처럼 컴퓨터 자영업을 하면서 공부를 따라잡으려면 환경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잉크가 나오지 않는 카드리지를 교환하러 가야할까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는가? 070-8193-6401로 걸려오는 전화를 내가 받아야 하는가 내 핸드폰을 돌려놔서 그레이스가 처리하도록 해야 하는가? 일단 돈이 상당히 들어가고 사치스러운 작업(?)환경을 가져야한다. 무엇보다도 주일날 본당 예배를 한달에 3번은 드리지 않을 것이다. 영어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형제가 영어성경공부가 언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고 밀어내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짐작은 가는데 본인은 자기가 임자를 만났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집 근처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새벽기도회는 그곳으로 다니게 될 것 같다. 토비새도 빠지고 주일날에는 영어예배를 드린다. 오늘 택시를 네번이나 탔는데 새벽기도회 끝나고 죠스-테이블에서 커피나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11시 40분에 문을 연덴다. 나하고 타이밍이 않맞는다. 그리고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있는 날인데 나 공부해야 한다. 대신 위에 3만원을 보내 줬다. 김밥값은 되겠지…

나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속이고 성경을 보면서 나를 속이는 사람이다. 그나저나 신박사님이 커피를 5잔까지 줄일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레이스가 한번 새벽기도회에 가보라고해서 택시를 타고 갔다왔는데 문제는 역시 졸려서 커피를 많이 먹게 된 것이다. 신학 강좌를 인터넷으로 적응해가고 있는데 교수님 한분께서 ‘문제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 이라고 하신다. 천국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 罪가 없기 때문이다.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어도 역시 힘이 났다. 계속 새벽기도회는 나갈 생각이다. 춥기는 한데 내일은 한번 노트북을 가지고 커피믹스랑 보온병을 가지고 죠스-테이블에서 사점을 넘겨봤으면 좋겠다. 우리 아버지가 이르시기를(건축도 하셨다) 사랑의교회 건물을 잘 지었다고 하시는데 당신의 아들이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받고 가야한다. 지금까지 가장 잠이 오지 않는 도서관이 특허청 서울 사무소 3층에 위치한 곳인데 차비를 5000원을 쓰면 본전을 뽑고 가야 할 것 아닌가. 이 문제는 오전 6시에 일어나시는 성도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인지 모르겠다. 이건 해법이 없는 난제이다. 이전에 어떤 형제가 자기는 커피를 사발로 먹는다고 한다. 나는 먹는 약이 있고 主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에 낮잠도 안잔다. 어디 한번 죠스-테이블에서 잠을 이길 수 있나 보자.(집에 돌아오면 또 사투를 벌여야 할 것이다). Today’s English Version의 공관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낮잠(a nap)을 주무셨다는데 나는 왜 못자게 하시는 건가?…

일주일에 영어예배 한번만 드리고 공부만 해야지 하고 있는데 새벽기도회를 않드리니까 활기(vitality)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듣기도 했는데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요사이 사랑의 교회에 가보면 主의 말씀이 임재하는 것도 아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내 실존적인 현실적인 문제에 답이 주어지면 힘이 나는데 이것은 삼손이 여호와께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하고 외치는 음성일 것이다. 다만 소망이 있다면 잠언에 적혀있는대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적혀 있어서 큰 위안이 된다.

페도라 리눅스(64비트)하고 64비트 윈도우즈 7하고 멀티(dual)부팅을 시켰다. 책상이 넓은데서 공부를 하려니 HP Workstation에,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은 윈도우즈는 인터넷 속도가 100메가 정도이면 될 것 같은데 윈도우즈용 ethernet card를 잡으려면 공부시간이 줄어든다. 새벽에 PC방에 가서 USB공인인증서를 만들었는데 예배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과제물이 되버렸다.(내일 예배 2번 드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