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를 ‘동네교회’에 갔다가 한잠자고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인터넷 강좌를 들으려고하니 컴퓨터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일이 들어났다. 오늘 오전에 외국인가로부터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진상을 파악중이다. 휴먼 네트워킹 같은데 나를 영어예배에서 보고 명함을 받은 모양인데 직원이 몇명이냐고 묻는다. 나하고 그레이스하고 2명이라고 했고 신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내일도 동네교회에 갈 생각이다. 主께서 富를 더하시되 근심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왜 잉크가 않나오는지 모르겠다. 인터넷 강좌로 학위를 따려면 IT기술을 알고 있어야하고 나처럼 컴퓨터 자영업을 하면서 공부를 따라잡으려면 환경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잉크가 나오지 않는 카드리지를 교환하러 가야할까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는가? 070-8193-6401로 걸려오는 전화를 내가 받아야 하는가 내 핸드폰을 돌려놔서 그레이스가 처리하도록 해야 하는가? 일단 돈이 상당히 들어가고 사치스러운 작업(?)환경을 가져야한다. 무엇보다도 주일날 본당 예배를 한달에 3번은 드리지 않을 것이다. 영어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형제가 영어성경공부가 언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고 밀어내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짐작은 가는데 본인은 자기가 임자를 만났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