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의교회 인터넷방송으로 새벽기도회를 청취했다. 그런데 힘이 하나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괞챦아질지 아니면 主의 부르심인지 모르겠다. 노트북으로 예배 끝나고 인터넷강좌를 듣고 9시쯤 커피를 다시 마시려고 했는데 머저리 같은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이 죠스 테이블 오픈시간을 11시 20분으로 조절해 놨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관건이 되는 것은 자기 정체성이겠다. 나는 내일 새벽기도회를 어디로 가노? 聖 베드로가 로마의 압제를 피해서 다시 도망할때 그리스도께서 현현하시자 ‘쿼바디스 도미니?’라고 물었다고 한다. 네로가 있는 곳이 어디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