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영어예배 한번만 드리고 공부만 해야지 하고 있는데 새벽기도회를 않드리니까 활기(vitality)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듣기도 했는데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요사이 사랑의 교회에 가보면 主의 말씀이 임재하는 것도 아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내 실존적인 현실적인 문제에 답이 주어지면 힘이 나는데 이것은 삼손이 여호와께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하고 외치는 음성일 것이다. 다만 소망이 있다면 잠언에 적혀있는대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적혀 있어서 큰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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