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교회를 옮기라고 하신다. 사랑의교회 주보에 신학생은 등록을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웃기는 짭뽕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다. 이렇게 되면 곤란해지는게 내 아내는 내가 방송대 학위를 딸때까지 높은뜻 푸른교회에 등록할 생각이 없나보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내가 신대원에 진학해서 목사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아예 사랑의교회는 길이 막혀있는 셈이다. 거기다가 오전에 서초세무서에 전화를 했는데 이전에 담당관이 6개월안에 재휴업을 안하면 또다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한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셨는데 세무서에 가지 않으면 20년 넘게 유지한 사업이 ‘자동’으로 재시작되서 내 대표로서의 권한이 살아나나 보다.
자녀들아 主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1-Ephesians 6:1)
성수에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에서 밤늦게 강의를 듣고 지금 귀가했다. 지하철 안에서 아버지께 늦게나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대상포진이 어떠신지 걱정이 됐다(여차하면 신박사님께 모시고 갈 예정이다) 내가 여러번 우리 아버지가 경기고 54회라고 말씀을 드렸다. 내 아내에게 상황을 보고받으셨는지 이전 액수로 십일조 전부를 높은뜻 푸른교회로 보내라고 하신다. 내 아내가 편안해하고 아버지께서는 내 장래를 걱정하시는것 같은데 이제는 나도 아버지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천재이신데 사랑의교회가 (영적으로)한방 먹을 것이다. 5월달 십일조는 높은뜻 푸른교회로 보낼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에서 어떤 여자분이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내가 21일날 30,000원을 결제하겠다고 했는데 이 직원이 자기네는 15일날 카드에서 인출을 하니 허락을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가르쳐준 체크카드는 IBK 기업은행 법인카드이다. 메텔은 인맥때문에 중국은행외에는 신뢰를 안한다. 서울지점 김부장님(여자분)덕으로 리눅스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를 교체해야겠다.
이전에 백석 신학원에 다닐때 우리 반의 어떤 학우가 자기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었단다. 그래서 입이 근질근질 했는데 ‘Where were you?’ 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분이 미친개처럼 달려들어서 다른 학우가 말린다. 거짓말을 한것이다.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수 지역의 도서관에 있다. 오늘 7시에 수업이 있는데 ‘언어학’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도대체가 한국말을 해야하는지 영어를 쓰면 또 어떤 미친분이 달려들지 알수가 없다. 상담실에 들렸는데 답이 안나온다. 진로하이트에 있는 차부장하고 통화를 했는데 역시 답이 않나온다. 전례가 있으니까 그리고 (첫번째) 출석수업이니까 입을 다물고 있을 생각이다. 영어영문학과에 왜 들어왔노?…
방금 신상철 박사님하고 통화했다. 대통령 각하께서 지질이도 복이 없는 것이 인복이 없으시다(신상철 박사님은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신다. 현재 의료사태에 큰 도움이 되실텐데 국가정보원은 간첩잡는데 바쁜가보다) 내가 교회를 옮기는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쭈었는데 다른 사람은 신경도 않쓸것 같고 정 마음에 걸리면 옮기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사랑의교회로(담임목사 오정현) 들어가는 십일조를 10만원으로 낮춘다. ‘청와대 주치의’ 이신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 원장 신상철 박사님이 내게 이르시기를 (강요가 아니다) 본인은 월급이 판공비 제외하고 일천만원 정도이신데 십일조 100만원하고, 특히나 2군데를 기부금(donation)을 내신다고 하신다. 작은 돈은 아닐것이고 나도 어제 유엔난민기구에 이어 신박사님이 회장을 지내신 ‘로즈 클럽’ 으로 30,000원을 추가로 보내려고 한다. 어제 눈치를 보려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사랑의교회에 잠시 들렸는데 권사님으로 보이는 인텔리들이 내가 동석을 하자 자기들끼리 자리를 피한다. 대체로 교회 분위기를 파악하고 북한사랑선교부 모임에 가지 않았다. 오늘 방송대 인터넷을 듣는데 나는 내가 METEL 의 오너라는 것을 계속 밝히지 않았다. 나를 놓고 계속 게기길래 참고 있었는데 박0혜 라는 자매님이 도와주셨다(감사를 드린다) 내일도 뚝섬에서 저녁에 참석해야 하는 강의가 있는데 아직 결정하지를 못했다. 십일조를 더 낮출까 하다가 아내의 조언이었다. 다음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
시편 50:8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아내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비대면 출석 화상강의를 듣는다
UNHCR 은 유엔난민기구의 약자이다.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축제에 갔었다.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나와서 춤을 추시라고 청중에게 권한다. 나는 가방이 낡아서 새가방을 받으려고 나가서 춤을 추었는데 수백명이 구경을 했는데 노래가 아바의 ‘Give me’,’Give me’ 였다. 내가 오버한것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이다. 아마 유튜브에 올라갈지 모르겠는데 결국은 가방이 다른 사람에게로 돌아가고 영어스터디 회화에 가입을 했다. 다락방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5시쯤 끝내고 나오는데 유엔난민기구 직원에게 딱 걸렸다. 거의 모든 사람이 내가 춤추던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는것 같아서 권용휘라는 직원에게 월 30,000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02-773-7272 가 유엔난민기구 사무실이다.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터졌냐하면 월 30,000원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7년동안 정도 들어가던 돈이다. 쥬빌리를 끊어야겠다. 아내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는 만고의 진리인것 같다. 외국인이 있었고 굉장히 아름다운 학생들도 있었는데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실력이 어디가냐?) 일부러 영어를 쓰지 않았는데 교수님에게도 영어를 쓰지 않았다. 교회헌금에서 3만원을 돌려서 The UN Refugee Agency(유엔난민기구)로 돌린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Revelation 22: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