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자기 친구가 유방암에 걸려서 병원에 위문을 갔다. ‘장미회’ 직원하고 통화를 했는데 똑똑하고 일잘들한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마누라가 내가 아프면 약사다주고, 밥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타주고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을때 내 아내가 ‘보물’이고 나를 사랑한다고 하셨다. 그것보다는 우리 주례를 맞으신 이웃사랑선교부의 이금구 목사님이 그레이스가 간음을해도 이혼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래의 전화기는 뭐냐하면 내 아내는 맨날 핸드폰만 쓴다. 그래서 10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그레이스의 안방에다가 전용 인터넷 전화기를 설치해줄 생각이다. 최대 고비는 LG Telecom 의 사기꾼 이정우를 아직 잡지 못했는데 되졌나 보다. LG는 나하고 협상할 생각이 없나본데 kt 는 내가 미납금 190만원을 지불해주겠다고 했다. 역적 이정우가 나에게 사기친 액수인데 문제는 kt 가 나를 믿어 주겠냐는 것이다. 그러면 통신불량인 나에게 전화기를 놔주고 다달이 13만원 정도 지불하면 될 것 같다. 그러면 그 전화번호는 1급 비밀이다. 회개에는 길이있다.

오늘 새벽에 기도회를 끝내고 문을 열고 나오니까 ‘북한사랑선교부’ 주최로 4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에 모임이 있다는 포스터가 있다. 나는 참석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같은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정오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모임이 있다. 북한사랑선교부에서 내가 잘린 명목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백석신학원을 다닐때도 인격이 부족해서 15년하의 여자애를 무척이나 아꼈다. 그런데 오늘 신상철 박사님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모임에 참석하면 좀 문제가 생길까요하고 여쭈었더니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는 표정이시다. 신박사님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시면, 북한사랑선교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모여서 뭘 하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차라리 대학로에서 복음을 전하겠다.
사랑의교회에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오정현 당회장께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진단서 사본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지병을 가지고 있는데 아내가 섹스를 하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 사촌형의 맏형이 뇌성마비이고 저도 유전자적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 관계를 맺다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정상치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가끔 포르노를 보는데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오늘 신상철 박사님께서 이문제를 저에게 맏기셨는데 솔로몬을 언급하시면서 평생 섹스만 하다가 59세에 죽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보면서 그래도 나는 행복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펜트하우스를 끊어버렸습니다. 대책이 없는데 박사님과 말씀을 나누다가 지금까지 동정으로 지내온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이 들었고 거기에 해법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병때문에 군대가 면제인데 군인들은 어떻게 참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회개한 이유중의 하나가 이빨때문인데 돌이키지 않으면 치과에 가서 무시무시한 주사바늘로 찔러대실것 같아서 집에 오자마자 취소 시켰습니다. 그리고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장미회’ 이사로 있고 ‘예도치과의원’ 원장으로 계시고 로즈클럽인터내셔널 이사이신 한상환 박사님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정보의 흐름이 제가 포르노를 닫으니까 촞점이 일치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우리의 ‘촟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강론이 있었는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순종하면 ‘청와대를 출입하는 수준’ 인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복도 받는 것입니다. 임플란트는 아파서 싫고 일단 치과의사 선생님을 마나뵙고 견적을 뽑아봐야 겠습니다.

배달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미 합중국으로의 통화를 중지했습니다-이진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主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모토롤라 전화기 부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벨소리가 난다. 잠옷바람으로 나가니까 청소부 아주머니인데 아내에게 떡(빵)을 주러 오셨다. 아내가 외출중이었기 때문에 내가 대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는데 이분은 우리가 달마다 관리비를 드리는 분인데 근처 교회 권사님으로 알고있다. SONY나 모토롤라가 아니라 나는 빵을 보면서 돌아온 아내에게 이르기를 ‘이거 하나님 뜻이지?’ 하고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불편한 교통편을 타고 교회로 갔다. 히브리서 말씀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본당 지하 4층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전진했는데 왠 외국인이 의자에 높게 앉아서 있길래 영어로 내가 앉아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안내요원이 그 자리는 그분이 앉는 곳이라고 해서 몇칸뒤에 앉았다. 영어예배에서 사귄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00여대 교수가 되었나 보다. 이제 0선미 누나를 찾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이는데 누나하고 나하고 누나가 결혼할때까지 교제하면서 가장 탁월했던 점은 한번도 같이 잠을 잔적이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0선미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물으실 정도였다. 지금 딜레마가 ‘아이, 끌려나가면 또 끌려나가지’ 하는 생각이 든다(쉐키나 자매들은 용감한 사람을 좋아한데나 어쨌다나…)
나 영어 좀 한다. 읽고 쓰는 것만 아니라 말하는 것도 좀 한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고성삼목사님 한테 ‘이진이가 영어를 하나?’ 그랬는데 고목사님께서 ‘잘하는 편입니다’ 라고 답하신 모양이다. 월요일날 미국에 전화를 해서 모토롤라 본사와 통화를 좀 해야겠다. 한국지사가 한 소리 들을 것이다. 왜 C/S(서비스센타) 사장은 내가 전화기가 하나라고 생각할까? 모르기는 몰라도 조직의 쓴맛을 보게해주겠다.
아래 기업은행 계좌들은 송금한 것들인데 ‘이정섭’ 이라는 이름이 보일 것이다. 모토롤라직원인데 우리가 전화기 부품이 필요해서 VAT까지해서 49,500원을 송금을 했고, 담당자가 오늘까지 물건을 보내기로 한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 오후 4시경까지 물건이 도착하지 않고 있다. 개떡 같은 LG 핸드폰으로 부품들 사진과 기타 사항을 적어서 보냈는데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애플 2라는 컴퓨터를 맨 처음 만들때 바로 motorola 의 제품인 중앙연산처리장치인 6502를 썼다. 이게 얼마나 탁월한 CPU 인가하면 담시에 Z80 인가하는 칩을써서 삼성에서 SPC-1000 인가하는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게임이 되지 않았다. 그 이후에 나도 6502로 자작을했고 모토롤라와 관계를 맺어왔다. 그런데 신경질 나는데 지금까지 아래에 보시다시피 결제를 해줬는데 돈먹고 땡이냐? 이거 월요일날 본사에다 전화하면 서비스센타는 아작난다. 내가 화가나는 이유가 믿음이 부족해서 SONY 핸드폰은 일백만원이 넘어갈것 같고(에어컨 달기로 되어있다) 모토롤라 SC250A는 이미 부품대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물건이 도착하면 간단설치하고 교회에 가려고 했는데 지금 4시가 넘었다(교회모임은 5시이다) 5시까지 퀵인지 나발인지 도착하지 않으면 기드온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