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로(담임목사 오정현) 들어가는 십일조를 10만원으로 낮춘다. ‘청와대 주치의’ 이신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 원장 신상철 박사님이 내게 이르시기를 (강요가 아니다) 본인은 월급이 판공비 제외하고 일천만원 정도이신데 십일조 100만원하고, 특히나 2군데를 기부금(donation)을 내신다고 하신다. 작은 돈은 아닐것이고 나도 어제 유엔난민기구에 이어 신박사님이 회장을 지내신 ‘로즈 클럽’ 으로 30,000원을 추가로 보내려고 한다. 어제 눈치를 보려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사랑의교회에 잠시 들렸는데 권사님으로 보이는 인텔리들이 내가 동석을 하자 자기들끼리 자리를 피한다. 대체로 교회 분위기를 파악하고 북한사랑선교부 모임에 가지 않았다. 오늘 방송대 인터넷을 듣는데 나는 내가 METEL 의 오너라는 것을 계속 밝히지 않았다. 나를 놓고 계속 게기길래 참고 있었는데 박0혜 라는 자매님이 도와주셨다(감사를 드린다) 내일도 뚝섬에서 저녁에 참석해야 하는 강의가 있는데 아직 결정하지를 못했다. 십일조를 더 낮출까 하다가 아내의 조언이었다. 다음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

시편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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