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백석 신학원에 다닐때 우리 반의 어떤 학우가 자기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었단다. 그래서 입이 근질근질 했는데 ‘Where were you?’ 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분이 미친개처럼 달려들어서 다른 학우가 말린다. 거짓말을 한것이다.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수 지역의 도서관에 있다. 오늘 7시에 수업이 있는데 ‘언어학’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도대체가 한국말을 해야하는지 영어를 쓰면 또 어떤 미친분이 달려들지 알수가 없다. 상담실에 들렸는데 답이 안나온다. 진로하이트에 있는 차부장하고 통화를 했는데 역시 답이 않나온다. 전례가 있으니까 그리고 (첫번째) 출석수업이니까 입을 다물고 있을 생각이다. 영어영문학과에 왜 들어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