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아내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비대면 출석 화상강의를 듣는다

UNHCR 은 유엔난민기구의 약자이다.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축제에 갔었다.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나와서 춤을 추시라고 청중에게 권한다. 나는 가방이 낡아서 새가방을 받으려고 나가서 춤을 추었는데 수백명이 구경을 했는데 노래가 아바의 ‘Give me’,’Give me’ 였다. 내가 오버한것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이다. 아마 유튜브에 올라갈지 모르겠는데 결국은 가방이 다른 사람에게로 돌아가고 영어스터디 회화에 가입을 했다. 다락방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5시쯤 끝내고 나오는데 유엔난민기구 직원에게 딱 걸렸다. 거의 모든 사람이 내가 춤추던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는것 같아서 권용휘라는 직원에게 월 30,000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02-773-7272 가 유엔난민기구 사무실이다.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터졌냐하면 월 30,000원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7년동안 정도 들어가던 돈이다. 쥬빌리를 끊어야겠다. 아내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는 만고의 진리인것 같다. 외국인이 있었고 굉장히 아름다운 학생들도 있었는데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실력이 어디가냐?) 일부러 영어를 쓰지 않았는데 교수님에게도 영어를 쓰지 않았다. 교회헌금에서 3만원을 돌려서 The UN Refugee Agency(유엔난민기구)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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