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목)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헌금 3만원 취소)

아버지께서 교회를 옮기라고 하신다. 사랑의교회 주보에 신학생은 등록을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웃기는 짭뽕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다. 이렇게 되면 곤란해지는게 내 아내는 내가 방송대 학위를 딸때까지 높은뜻 푸른교회에 등록할 생각이 없나보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내가 신대원에 진학해서 목사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아예 사랑의교회는 길이 막혀있는 셈이다. 거기다가 오전에 서초세무서에 전화를 했는데 이전에 담당관이 6개월안에 재휴업을 안하면 또다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한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셨는데 세무서에 가지 않으면 20년 넘게 유지한 사업이 ‘자동’으로 재시작되서 내 대표로서의 권한이 살아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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