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갔다오는데 집 우편물함에 ‘사랑의 복지관’ 에서 복지뉴스가 놓여있다. 어떻게 내가 병이 있는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기관에서 하는 일이라서 그냥 놔두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장애인들은 섹스도 못하고 딸딸이도 치지 못할것 같다. 나보다도 훨씬 불우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 대하여 연민의 정을 갖는 것이 나의 육체적 욕망을 제어하는데 한가지 길이 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자(聖者)가 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복지관에 한번 헌금을 해볼까 하는데 영 껄끄럽다. 일단 쥬빌리에 한달에 한번 3만원을 주는 것은 중지하고 대신 그돈은 수표교교회 대북선교모임으로 돌렸는데, 쥬빌리가 돈을 받았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내 전화는 않받는다. 복지관에서도 그런일이 터질까봐 제3의 기독교 단체를 알아봐야 겠다. 그리고 신박사님하고 월요일날 상의해서 현재 ‘수면장애’ 의 상태에 대하여 여쭙고 ‘펜트하우스’가 아니라 해지했던 NETFLIX의 복구여부를 검토할 생각이다. 미친놈이 공부는 안하고 여교수하고 바람이 났으니 피가 더러운 것이다.
우선 아래의 성경구절은 主의 순종해야하는 계명은 아니라 옵션(option)이라는 것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너무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보니까 내가 아는 성경구절을 하나 적어봤다. 성경 히브리서 6장 4~6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데 나는 성전인 나의 몸을 더럽히면 지옥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상철 박사님과 월요일날 말씀을 나누기로 했는데 ‘최소한 우리는 구원’ 이라는 설교는 히브리서와 상충된다. 그래서 마지노선으로 정해놓은게 ‘펜트하우스’ 인데 이것도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으시는게 결국은 ‘고자’ 가 되라는 이야기이다(내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태복음 19:12)
철학에 ‘상황윤리’ 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결혼하기 전에 ‘동정’ 으로 있으니까 신상철 박사님께서 ‘섹스를 하려면 프라이드 있는 여자나 돈주고 관계를 맺어’ 라고 하신 적이 있으셨다. 아니면 신세망친다고 경계하셨다. 신박사님은 평생의사로 지내시면서 ‘안락사’ 문제도 겪으셨을테고 환자들을 돌보셨는데 병동에 있는 환자들이 ‘낙’ 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셔서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박사님은 목회자가 아니라 의사이시다) 그레이스가 식탁이 필요없다고 해서 내일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보내시기로 한돈을 토요일 새벽에 수표교교회로 넘기기로 했다. 지내보니까 십자가 아래에서 평화를 얻었다. 다만 2만원을 드릴것이냐 3만원을 드릴 것이냐 아내와 의견차이가 있다. 그리고 주일날은 중국어 예배에 참석해서 분위기 파악을 좀 해야겠다(대한민국에서는 땅파면 150,000원 나온다)

아버지께서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시는데 교회에서 수강료가 15만원이다. 십일조까지 하면 한달에 30만원이 넘는데 일단 15만원내면 영어예배처럼 눈치 보일일도 없을것 같다. 위의 책상위의 독서대를 매입했는데 32,000원 짜리이다. 그리고 MADE IN CHINA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지랄을해도 중국인구가 14억에 육박하고 지상전은 말도 안된다. 나는 되도록이면 중국제품을 사려고 한다. 내입 더럽힐 것도 없고 중국은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통과료를 위완화(중국 기축통화)도 받을 모양인데 전쟁이 길어질 것 같다…
내가 우리 사랑의교회에 영어예배부(New Harvest Ministry)가 있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는데 뉴스를 보니까(연합뉴스, YTN 등등) 한마디 해야겠다. 트럼프는 王자지이다. 역사상 잔인한 왕이 있다면 분서갱유를 단행한 진시황제가 있고 영국에는 크롬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짜로 이란을 지도에서 지우고 싶으면 수소폭탄을 500개쯤 투하하라. 나같으면 그렇게 한다. 그러면 예수님 오시고 우리 엄마 천국가고 니네엄마 지옥간다. 성경의 베드로서에 보면 불심판이 쓰여있는데 핵폭탄하고 유사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시는 노아의 홍수처럼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지 않겠다고 언약(Covenant)을 하셨으니까 남은것은 불(fire)이다. 식인종들이 좋아할 메뉴이다. 미국놈들 고기는 맛이 좋다더라…
하나님이 새벽기도회 처소를 옮겨주신 것은 이유가 있다. 현재 수표교교회 성전 중앙에는 커다란 십자가가 달려있다. 금으로 도금을 해 놓았는데 이전에 사랑의교회 영어예배 설교때 예수가 ‘황제’ 라는 의미로 설교가 된적이 있다. 지금은 사랑의교회에서 거의 십자가가 사라져서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지금은 일주일에 6번을 새벽기도회에서 십자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15일중 1번을 빼고 출석을 했는데 수표교교회에서도 지금은 인정을 해주는 것 같다. 이전에 신박사님이 자매들이 나를 좋아하게 될거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일단 술을 마시면 새벽기도회에 못나오고 계집질을 해도 쾌락에 취해서 성전에 못온다.그리고 새벽기도가 몸에 밴 사람은 발기부전이 없다(내가 변강쇠이다)그런데 오늘 새벽기도회 끝나고 어떤 자매가 따라나온다. 20~30대의 교역자 같은데 빵을 가지러 왔다. 안경을 금테를 쓰고 피부가 하얀게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다(내 착각인가?) 그리고 主께 식탁을 사달라고도 못한게 성경구절중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부활절 헌금은 주실것 같다. 사랑의교회는 한달에 150,000원 십일조 헌금을 하고 있다.
聖書(the Bible)에 ‘먹을것이 있고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줄 알라’ 라는 말씀이 있다. 나는 오늘 식탁을 하나 사서 공부를 하고 싶었고 아내도 동의를 했는데 현찰이 없어서 사지 못했다. 되게 불만스러운게 ‘장미회’ 에 돈이 결제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 하고 퍼져 잖다. 일어나 보니 밤 10시경인데 안방에 테이블을 놓고 200만원짜리 iPhone Pro Max로 공부를 했는데 SONY notebook 보다 효율이 높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불만을 터트렸는데 나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럴때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낙심이 되어서 다음날 새벽기도회를 포기한다는 것이다.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님께서 30년을 새벽기도회를 개근을 하셨다는데 틀림이 없다면 대단한 것이다. 나도 지금 낙심이 되어서 오늘 새벽기도회에 참석할 자신이 없다. 신상철 박사님께서 철야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잠들면은 못 일어날것 같다. 공부를 사촌형(서울대 법대 수석, 법무법인 한결, 강태환)처럼 철야를 하고 한번 오늘 새벽기도회에 가서 식탁을 사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이것이 참 지혜(박 지혜말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려는 내 정성은 인정해주시지 않겠는가. 그리고 남의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는데 이번주 토요일은 헌금을 할 수 있도록 그것도 主께 간구드려야겠다.
Home Office에서 iPhone 으로 전화를 했더니 백수인줄 알았나보다. 나도 입이 싼게 외조부께서 동경제대 출신이라고 자랑했는데 NETFLIX상담사가 ‘그건 할아버지가 들어가신거구요’ 라고 대답한다. 이 새끼가 환장을 했나보다. NETFLIX를 해지했다. kt는 19,500원짜리 SPOTV Prime(NOW)를 해지했다. 꼭 중요한 경기들은 TV Chosun이나 일반 채널에서 중계해주고 나는 더이상 NETFLIX나 kt의 스포츠 전문 채널을 볼 시간이 없다. 그리고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더니 수표교교회의 ‘부활감사헌금 봉투’가 보인다. 돈을 아껴야지 체면치례를 할 수 있겠다. iPhone 상담사하고 YouTube Premium도 해지했는데 상담사가 맘에들지 않는다. 9번 버튼을 눌러서 미국인 하고 통화했다. 나는 김남국 이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Apple에 상담사 통신기록이 다 남는다고 보면된다. 상사한테 혼좀 나보라.
지금 새벽 2시 십분이다. 불면증이 온것이 아니라(취침약을 아직 먹지는 않았다) 새벽에(3시 45분)에 축구를 보려고 <왜 오수재인가>를 보았다. 넷플릭스의 장편 시리즈인데 완결편까지 보았다. NETFLIX는 초다국적 기업인데 일단 해지를 미루기로 했다. 한달에 17,000원을 주는데 공부에는 방해가 될수도 있겠는데 오늘 독서실에 다녀왔다. 아내하고 상의해서 주방에 식탁을 하나 들여 놓기로 했다. 공부도하고 밥도 먹고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집에서 공부하는데는 식탁이 최고라고 하신다. 내방에 책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가 2대가 올라가 있다. 축구는 전반전만 보고 새벽기도회를 가서 기도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孔子(공자)께서 패륜에 관해서는 언급하신적이 없다고 논어에 쓰여있다.
오늘 새벽은 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넷플릭스의 ‘왜 오수재인가’ 라는 장편을 보고 있었는데 나도 대학교 시절에 연모하는 교수님이 있었다. 하지만 넘지 못할 산이었고 지금 방송대에도 인터넷 강의이기 때문에 넘지 못한다. 그런데 ‘왜 오수재인가’ 에서는 교수와 대학생이 키스를 한다. 아직 영화의 결론을 보지 못했는데 좀 보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내일 새벽 3시 45분경에는 다시 국가 대항전이 있나 본데 전반전을 보고 새벽기도회에 가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할 생각이다. 나도 공부를 해야하니까 ‘왜 오수재인가’ 를 보고 NETFLIX 해지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