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은 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넷플릭스의 ‘왜 오수재인가’ 라는 장편을 보고 있었는데 나도 대학교 시절에 연모하는 교수님이 있었다. 하지만 넘지 못할 산이었고 지금 방송대에도 인터넷 강의이기 때문에 넘지 못한다. 그런데 ‘왜 오수재인가’ 에서는 교수와 대학생이 키스를 한다. 아직 영화의 결론을 보지 못했는데 좀 보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내일 새벽 3시 45분경에는 다시 국가 대항전이 있나 본데 전반전을 보고 새벽기도회에 가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할 생각이다. 나도 공부를 해야하니까 ‘왜 오수재인가’ 를 보고 NETFLIX 해지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