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fice에서 iPhone 으로 전화를 했더니 백수인줄 알았나보다. 나도 입이 싼게 외조부께서 동경제대 출신이라고 자랑했는데 NETFLIX상담사가 ‘그건 할아버지가 들어가신거구요’ 라고 대답한다. 이 새끼가 환장을 했나보다. NETFLIX를 해지했다. kt는 19,500원짜리 SPOTV Prime(NOW)를 해지했다. 꼭 중요한 경기들은 TV Chosun이나 일반 채널에서 중계해주고 나는 더이상 NETFLIX나 kt의 스포츠 전문 채널을 볼 시간이 없다. 그리고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더니 수표교교회의 ‘부활감사헌금 봉투’가 보인다. 돈을 아껴야지 체면치례를 할 수 있겠다. iPhone 상담사하고 YouTube Premium도 해지했는데 상담사가 맘에들지 않는다. 9번 버튼을 눌러서 미국인 하고 통화했다. 나는 김남국 이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Apple에 상담사 통신기록이 다 남는다고 보면된다. 상사한테 혼좀 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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