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태복음 19:12)

철학에 ‘상황윤리’ 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결혼하기 전에 ‘동정’ 으로 있으니까 신상철 박사님께서 ‘섹스를 하려면 프라이드 있는 여자나 돈주고 관계를 맺어’ 라고 하신 적이 있으셨다. 아니면 신세망친다고 경계하셨다. 신박사님은 평생의사로 지내시면서 ‘안락사’ 문제도 겪으셨을테고 환자들을 돌보셨는데 병동에 있는 환자들이 ‘낙’ 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셔서 내게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박사님은 목회자가 아니라 의사이시다) 그레이스가 식탁이 필요없다고 해서 내일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보내시기로 한돈을 토요일 새벽에 수표교교회로 넘기기로 했다. 지내보니까 십자가 아래에서 평화를 얻었다. 다만 2만원을 드릴것이냐 3만원을 드릴 것이냐 아내와 의견차이가 있다. 그리고 주일날은 중국어 예배에 참석해서 분위기 파악을 좀 해야겠다(대한민국에서는 땅파면 150,000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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