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 참석 예정
헌금: 30,000원(대북선교 헌금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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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 참석 예정
헌금: 30,000원(대북선교 헌금 명목)

참내, 아버지도 순진하시다. 나이 드셔서 손자를 얻고 싶으신가 보다. ‘씨받이’ 를 얻을 수도 없고 kt 의 성인물을 보니까 꼴린다(밥만 먹고 못산다) 아니면 하나님께서 새벽기도회 나가라고 정력제를 주시는 모양인데 아버지께서 손주가 없으시니까 인생의 낙이 없으신가 보다. 그냥 협상을 보는 방법이 없나…
늦게 일어나서 그런지 속이 좋지 않아서 약국에 가던중 영감이 하나 떠올랐다. 성경에 이르기를 ‘악을 선으로 이기라’ 고 했는데 20일날 서원한 3만원을 지불하고 3만원을 택시를 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되면 7만원가량 소비된다. 6만원 달라고? 뭐가 예쁘다고 주니…
3일 동안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다. 너무 힘들어서였고 신박사님이 의학적 필요성에 대하여서 언급하지 않으셨기 때문이기도 한데 하나님이 종교적인 조언에 대해서는 듣지 말라고 하신적도 있으시다. 특이한 것은 월요일은 뼈 해장국을 아내와 함께 먹었고 어제는 집에서 장어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영양제들을 아버지께서 보내오신다. 계속 새벽기도회를 커버할 수 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공급되는데 내일은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를 갈 생각인데 택시를 탈 생각이다. 이렇게 행하면 사람들한테 욕먹는다고 아내가 말하는데 최종민 목사가 교회에서 나가라고 했으니 ‘안아주심의 본당’ 에는 출입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강남예배당에서는 앞자리에 앉아도 된다고 했으니 안경이 필요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께 서원한 ‘북한 어린이 돕기’ 3만원은 강남예배당까지 ‘120번 다산 콜센터’ 에 전화해서 택시를 서울고등학교까지 부를 예정이다. 한달에 3번 출석하면 택시비가 한번에 7천 500원 정도이다. 헌금은 잘하면 2,000원 정도는 되겠군…

아버지께서 경기고등학교(54회)를 입학하실때에 집에서 공부를 하셨다는데 나도 안방에서 공부를 시작해보기 시작했다. 내가 안방에 있을때는 010-6468-6401 로 전화하셔야 한다. 모토롤라 자동응답기가 켜져있기 때문에 팩스를 보내기 전에 그레이스에게 사전통보를 하시기 바란다. 팩스가 3개인 셈인데 Canon은 밤에 잘때 외국에서 문서를 보낼때 알람없이 A4를 수신한다. 옆집에서 남녀가 음양의 조화를 일으키는데 소리가 나면 산통이 깨질까봐 배려한 것이다…
어제 신상철 박사님이 ‘새벽기도회는 참석하든지 안하던지 네 마음대로 해’ 라고 하셔서 (한국기독의사회 협회회장도 지내셨다) 오늘은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무슨 보약을 보내신다고 한다. 일단 감사한 일인데 먹어보고 몸이 쾌차하면 새벽기도회는 빠질 생각이다.
내 주치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을 지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정신과’ 라는 타이틀 때문에 꺼려한다. 내 아내의 친구가 유방암을 않고 있는데 아버지가 무의식 상태이다. 세브란스에 있는데 다량의 수면제를 토했다고 한다. 아내하고 친해서 신박사님을 소개시켜 줄까했는데 박사님은 병원장이기 때문인지 법적으로 외래환자를 볼 의무가 없나보다. 우리 거래처의 사장님 한분이 두개골이 함몰되었는데 신상철 박사님이 전화상으로 응대를 해주셨다. 사람이 영물인지라 신박사님이 醫聖(Medical Saint)인지 감을 잡았나 보다. 그 외의 믿음없는 사람들에게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聖者이신 분을 소개시켜 줄 생각이 없다.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는데 (신상철 박사님이 ‘한국기독의사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아마 북한으로 의약품을 보낸적이 있으셨다고 들었다. 그런 정도의 일을 추진할 수 있는 분은 박사님 밖에는 없는데 나보고 ‘큰 일을 할 사람’ 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새벽기도회라는 것은 몹시 힘들다. 신박사님을 등에 업고 신대원에서는 정부허가를 받고 ‘방북’을 하고 싶은데 지금 교회에서는 ‘코드’가 맞고 있지 앉다. 좀 돈을 모아가지고 헌금을 할 생각이다…
P.S. 오늘은 아내와 함께 신상철 박사님을 뵈러 가오니 FAX를 보내실 분은 그레이스의 핸드폰(010-8550-4925)으로 먼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면장애가 다시 찾아왔다. 밤 10시 경이다. 오늘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았더니 후유증인가 본데 취침약(수면제)를 두봉지를 먹었는데 원래는 주치의와 상의를 해야하는데 박사님과는 5시경에 통화를 했다. 왼쪽 중고 텔레비젼의 화면가득히 김고은 배우가 화면 가득 하는데 NETFIX 12회 짜리이다. 내가 SONY 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잭(jack)에다가 일반적으로 금도금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면 ‘접속 불량’ 이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놈들이 얼마나 가난하면 물건들을 엉터리로 만들까 생각하는데 나는 미국놈들하고 중국놈들하고 핵전쟁 이라도 벌였으면 좋겠다.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중에 친구가 암으로 ‘안락사’ 를 택하는 영화가 있는데 암(cancer)이 고통스럽기는 한가보다. 내 아내의 친구중에 ‘유방암’ 으로 시달리는 분이 있는데 故 김노경 박사가 살아 계셨더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경기고 54회, 서울대 내과 과장 역임) 신박사님은 ‘포르노’가 죄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김고운씨나 봐야겠다. 그나저나 여자들은 돈이면 만사형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