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커피를 8잔에서 10잔까지 허락을 받았다. 이것은 신박사님 통제하에 있는 것이다. 내가 몇일전 월요일날 아내를 데리지 않고 남양주 병원에 갔다가 사고를 쳤다. 병원 전체를 뒤집어 놨는데 나는 박사님하고 사이가 갈라질까봐 걱정이 됐다.
조선시대 임금의 총애를 받던 홍국영이에게 금상이 ‘네가 역모를 꾸미지 않는 이상 죄를 묻지 않겠다’고 했는데 임금이 결국 홍국영이를 유배를 시키고 버리고 만다. 구약성서의 잠언에 보면 ‘discord(불화)’ 를 고치는데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차기 대선후보인 김문수씨가 신상철 박사님의 인품을 모를리가 없다(남양주병원이 김문수 경기도지사때 완공되어서 삽을 같이 떴다) 박사님의 용서를 받고나니 사랑의교회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내 아내가 특새 마지막 날은 가보라고 한다. 박사님은 환자한테 두들겨 맞기도 했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만달란트 빚진사람을 비유하셨는데 독서실에 가서 생각 좀 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