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구국 기도회 불참(사유: 학업)

지금 LG VTR로 주일 예배 생중계를 녹화하고 있다. 원래 SONY가 있었는데 엘지하고 삼성이 소니를 능가했다고 해서 엘지를 중고를 하나 매입했다. 감사해야 겠지만 지랄도 여러가지이다. 오늘 윤대혁 목사님 설교에서 영감을 하나 얻었는데 새벽기도회에 관한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조폭’을 제거 하셨으니 아버지와 신박사님의 조언을 따라 걸어다니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었다. 쥐가 나서 문제인데 비나 눈이와도 걷기가 힘들다. 신박사님이 미국일정을 끝내시고 귀국하신것 같다. 저기 텔레비젼 화면에 ‘윤대혁 후임목사’ 라고 써 놓았는데 그냥 ‘윤대혁 목사’ 라고 쓰면 안되니? 우리 아버지 국어국문학과 라니까. 박사님께 ‘쥐’ 에 대해서 다시 여쭈어보고 김은수 내과과장의 생각도 들어볼 생각이다. 당뇨로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내가 내과과장을 왜 소개시켜주니…

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의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마라’ 라고 하셨고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라고도 하셨다. 수면장애가 와서 새벽 1시에 잠이 깨었는데 지금 새벽 5시를 넘겼다.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서 ‘인터넷 예배 드릴래? 하고 물었더니 10시나 12시 예배를 드리자고 한다. 나는 머리속으로 ‘이러다 잘리는 것 아닐까?’ 계산을 해 보았는데 그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때문에 안된다. 평창동에 살때 은보 옥한흠 목사님 자택에 전화를 해서 ‘목사님, 저 북한이 마음에 걸립니다’ 라고 ‘똑똑’한 질문을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아직 때가 아니야’ 라고 하신다. 그런데도 희안하게 얼마후에 모임이 생겼고 성령을 거스리던 사람들은 정죄되어서 폐인이 되었다. ‘조폭’ 이 무섭다. 만약 아버지 말씀에 순종해서 경찰을 않부르면, 어떻게 사태를 수습하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르시기를 ‘네 원수를 사랑하라’ 고 하셨는데 무슨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냐?…

phobia(공포증)이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진단자가 신상철 박사님이다(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 내가 오늘 교회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이유가 되는데 다만 主께서 박사님의 종교적인 견해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다. 문제가 되는게 내가 어제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원래 물면도를 Shick 로 하고는 했다. 그런데 딜레마는 예배를 앞자리에서 열심히 드려야지 회복이 일어난다. 어떤 미친년이 내가 앞자리에서 ‘율동찬양’ 를 했다고 claim을 걸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4부 예배 맨뒤에 앉아볼까 하는데 아내는 반대다. 그런데 장로님 한분이 ‘자네는 자네 아내 말을 들어야 하네’ 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성경에 이르기를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고 쓰여있는것 같은데 군대가 면제라서 잘 모르지만 그레이스를 후방배치하고 앞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공권력(경찰)을 투입한다(182에 문의했더니 112에 신고하면 교회라고 하더라도 진입한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서 영특하시다.

박사님과 통화를 하려니까 아내가 신박사님이 비행기 안에 계실거라고 말한다. 내일 주일 예배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레이스에게 ‘앞에 앉아야 돼, 잘 보여야 한단 말이야. (신대원) 추천서’ 라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네이다. 결국은 뒤에 같이 앉기로 했고 목사님이 내 얼굴이 보이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공포의 ‘조폭’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일단은 뒷자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돌려대기로 했다. ‘똘만이’ 들이 upgrade 된 전략으로 예배를 방해할지 모르지만 내 곁에 아내가 함께 있다.

작고하신 어머님(경기여고 41회)께서 007시리즈의 ‘숀 코네리’ 를 좋아하셨다고 하신다. 경기여고 학습시간도 결근하시고 친구들하고 <나를 사랑한 스파이> 뭐 이런것을 보신모양인데 사춘기이신 어머님께서 숀 코네리의 가슴에 난 털이 그렇게 섹시하셨다고 하셨다(이건희 부인 홍라희등 경기여고 졸업생들은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된다. 자세한것을 말하면 유언비어 유포죄 뭐 이런게 있어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그런데 문제는 독서실에서 내가 면도를 안하고 다니니까 혐오감을 준것같다. 여자들은 털난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던데(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짐작가는게 있다) 교회에서는 이해해 주지만(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식하라고 하셨다) 독서실 애들은 사장에게 이야기 했을지 모른다. 내가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쓰는데 이게 중저가이다. 그래서 목욕도 안하지 털도 않깍지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설교한 여전도사도 ‘저건 어디서 굴러먹던게 남의 교회에 와서 새벽기도회 하지?’ 라는 눈치다. 그래서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로 헌금하던 3만원을 수표교교회에 다달이 주니까 평판이 괞챤아진것 같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기로했다. 그런데 시중에 검은것은 드물고 다 생리대처럼 하얀색이다. 속으로 ‘이게 더 섹시하겠군’ 하고 지금 차고서 독서실에 앉아있다. 내 의사 친구중에는(피부과) ‘일년내내 목욕 않하는 사람도 있어’ 라고 ‘간증’을 들었는데 아내에게 전화해 보니까 여름에는 검은색을 착용하면 열을 받으니까 하얀색으로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란다. 우리교회에도 자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고 괜히 할일없이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부목사님이 계시는데 나는 외모를 삼가하는게 잠언에 ‘투기에는 당할사람이 없다’ 는 성경구절이 있다. 오정현 원로목사가 처음부임했을때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라는 말이 생겨가지고 22년을 고난과 핍박을 받았는데 지금은 지금은 윤대혁 신임목사님을 띄어줘야 한다. 그래서 내가 토비새에 가지 않는 한가지 이유이다.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 연의>를 보면 잘난척 하다가 간웅 조조의 시기를 받아 참수된 신하가 나온다. 여호와의 영광을 보고 싶으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에 참석하시기 바란다. 그런데 이것들이 전화를 않받아. 핸드폰에다가 ‘이진 나쁜놈’ 뭐 이렇게 써놨냐?

<레미제라블>에서 쟝 발장에게 그를 쫐던 형사가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 그런데 죽이지 않았다. 왜지?’ 라고 묻는다. 이에 쟝 발장이 대답하기를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소’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형사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 이는 神의 심판이다…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5)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6)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35

너무 예쁘다. NETFLIX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프로그램을 어젯밤부터 작정을 하고 보았는데 아직도 끝나지가 않았나 보다. 새벽기도회도 가지 않았고 오늘도 완결편까지 결론을 낼 생각이다.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은 것은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살인을 당한 어머니의 유언이 ‘원수를 갚지 마라’ 였기 때문이다. 근래에 ‘조폭’ 문제로 융단폭격을 하는 중인데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는것 같다. 영화가 여자 주인공 다리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리고 압권인게 남자주인공이 복수를 하려고 범인을 칼로 찌르려고 하는데 여자주인공이 그 사이를 막아선다. 그리고 자신이 칼에 찔린다. 이 정도면 <천년여왕>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데 여 변호사 수준이면 않나가도 되겠다. 신상철 박사님도 희망을 발견하기 힘드신지 ‘나 교회에 잘 안나가’ 라고 하신다(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다) 교회 청년부 50퍼센트가 숫처녀가 아니다. 내일도 안전이 보증되지 않으니 토비새는 불참하고 내가 당뇨가 있는데 항상 저혈당의 위험이 있다. 청계산도 불참한다.

내가 보통은 ‘동네 교회’를 가는데 체면이 있지 한달에 3만원을 헌금을 한다. ‘김진홍’ 담임목사님께서 시무를 하시는데 수요예배는 북한선교 모임이다. 저번달에 쥬빌리 (유니)에 3만원을 헌금했는데 북한관련 선교헌금만 6만원이 그리스도의 교회로 들어간 셈이다. 경기고(54회) 아버지 친구분 중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가 계신다. 존함이 최명인데 책이 너무 난해하고 전두환 대통령 주치의셨던(경기고 54회)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이셨던 김노경 박사와 절친하셨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박사님 서가에서 책을 보니까 기독교인이 아니신것 같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VTR로 녹화를 해두기는 했는데 ‘복음 통일’ 이라고 하시면 알아듣지 못하실 것이다. 정치학적인 접근과 기독교의 복음이 융화되어야 하는데 사랑의교회에 사랑아카데미인지 나발인지가 있는데 아주 장래가 촉망된다. 쥬빌리 유니에 들어가던 월 3만원을 삭제한다. ‘조폭’ 밥먹으라고 준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