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방구에 물건을 사러갔다 치과에 들렸다. 이런데 병원장 이름이 나를 호텔에서 유혹하던 LG직원하고 똑같다(청년부원 이었다) 자기는 뭐 예수를 믿지만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다면서 한시간내내 대화하면서 다리를 비비꼰다. 분위기는 익어가고 방에만 같이 들어가면 되는데 성령께서 막으신다. 그런데 오늘 이빨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여의사에게 신상철 박사님을 연결 시켜줬다.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게 신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 학회장’ 을 지내셨다. 여의사가 열심이 내 이빨을 판다. 내 마누라는 큰일났다. 여의사가 품격이 있다. 내가 열차를 타자면 탈 노릇이지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하나님이 나에게 치과의사를 소개시켜 주셨다. 한달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다닐 생각이다.

내가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 를 쳤다니까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설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 문제이다. 원무과에 근무했던 직원겸 간호사인데 다리가 근육질인게 섹시하다. 내가 알뜰폰을 쓸때 충전이 떨어졌는데 콜택시를 하나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 자매가 마석 콜택시를 불러줬는데 집에가면 ‘고맙다’ 고 일반전화를 한통 할 심사로 택시기사에게 전화건 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아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3주후에 갔을때는 그 직원이 자기 핸드폰 번호가 누출된게 불편했나 보다. 다음에 갔더니 자리를 옮기더니 그 이후 사라졌다. 직원이 150명이면 작은 조직이 아니다. 박사님 때문에 특혜를 누리고 있는데 이것들이 밀어냈나 하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 이후는 아내와 동행했는데 별문제가 없었고 근례에 그 여직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 월요일날 아내는 고속버스를 타겠다고 하고 나는 열차를 타겠다고 해서 나 혼자 병원에 가버렸다. 당일은 새벽기도회도 결석을 했고 그레이스도 보호자 역할을 못했으니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그런데 주로 여자 직원들이 텃새를 부린다. 내가 그냥 참았으면 됐는데 ‘마석 콜택시’ 에다 소리를 질렀다. 아마도 남양주 병원 원무과에도 전화를 했는데 콜택시 부른 사람이 없다고 했단다. 신박사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직원들이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신다. 김은수 내과과장이 5시경인가 출발하는 직원용 셔틀버스를 가르쳐줘서 평내호평역에 내려서 ITX를 타고 귀가했다. 소리를 교만하게 질러댔으니 수습책이 필요했는데 역시 교회만이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로의 추대건이 투표에 부쳐졌는데 이전에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에게 배운게 있어서 무기명 투표로 ‘찬성’ 에다가 체크를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양심대로 했다. 오후 3시 45분쯤 집에서 박사님께 자세한 말씀을 드렸는데 ‘오정현 목사가 너를 그렇게 못살게 구는데 너는 ‘찬성’ 을 했구나’ 하시는것 같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다음에는 마누라를 보내든지 해야겠는데 박사님과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 교회에서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을 위한 무기명 투표가 있었다. 나는 ‘찬성’ 투표를 했는데 먼 시야로 볼때 교회를 위한 것이었다. 나는 내가 오정현 담임목사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당장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항상 ‘오정현 목사를 용서해’ 라고 하시면서 용돈까지 주신다. 그런데 내 말을 들으시더니 ‘잘 했어’ 그러신다. 예수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음을 받을 것이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지난 월요일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를 쳤는데 몇일동안 회개를 했다. 그런데 오정현 담임목사를 위해서 투표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화가 풀리신것 같다. 신상철 남양주 병원장님도 고민을 좀 하셨을 텐데 오늘 내가 오정현 담임목사를 위해 투표한 것은 하늘의 뜻이다.

의향을 떠 봤더니 내 아내 그레이스가 내일 사랑의교회 2부(10시) 본당예배를 같이 드리겠단다. 불미스러운일이 생기면 나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경찰을 부르지 않지만 내 아내는 부른다.

내일 영어예배(NHM)를 드릴려고 했는데 ‘똘만이’ 들이 대기하고 있을 것 같아서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를 아내와 같이 드린다. 그리고 십일조는 일주일 늦춘다. 그리고 오늘 수표교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말씀을 전하는 분이 여자이다. 젊은 전도사인가 본데 내가 지난 월요일날 남양주 병원에서 직원들과 충돌한 것이 내가 크게 잘못한 것이 아닌가보다. 아래의 시편(음성)과 같이 내가 병원장(신상철 박사님)과 친해서 VIP 대접을 받는게 못 마땅한것 같다(예수 않믿는 것들은 원래 罪人들 이라고 성경에서 이야기한다) 이번엔 그레이스와 가서 사태를 진압해야겠다.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친히 오셨었기 때문에 별 변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4학년 1학기인데 졸업학점인 130학점에 미치지 못한다. 아무래도 토비새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 안식일인 주일날은 가능하면 영어예배를 드리고 New Harvest Ministry 에서 나를 받아주면 십일조(Tithe Offering) 150,000원이 영어예배로 들어갈 확률이 크다.

조금전에 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커피를 8잔에서 10잔까지 허락을 받았다. 이것은 신박사님 통제하에 있는 것이다. 내가 몇일전 월요일날 아내를 데리지 않고 남양주 병원에 갔다가 사고를 쳤다. 병원 전체를 뒤집어 놨는데 나는 박사님하고 사이가 갈라질까봐 걱정이 됐다.

조선시대 임금의 총애를 받던 홍국영이에게 금상이 ‘네가 역모를 꾸미지 않는 이상 죄를 묻지 않겠다’고 했는데 임금이 결국 홍국영이를 유배를 시키고 버리고 만다. 구약성서의 잠언에 보면 ‘discord(불화)’ 를 고치는데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차기 대선후보인 김문수씨가 신상철 박사님의 인품을 모를리가 없다(남양주병원이 김문수 경기도지사때 완공되어서 삽을 같이 떴다) 박사님의 용서를 받고나니 사랑의교회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내 아내가 특새 마지막 날은 가보라고 한다. 박사님은 환자한테 두들겨 맞기도 했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만달란트 빚진사람을 비유하셨는데 독서실에 가서 생각 좀 해봐야 겠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새벽기도회가 6시에 끝나는데 집에와서 한잠잔다. 그런데 평안도 박천이 고향이신 아버지께서 몸은 작아도 강골이신데 ‘낮잠을 잘려면 새벽기도회를 뭐하러 가니?’ 라고 하신적이 있으시다. 신박사님의 조언에 따라서 오전에 10시까지 자는데 의학적으로는 몰라도 오전 8시까지 독서실에 가려고 한다. 이게 재미있는게 내가 하루에 20잔까지 커피를 마신적이 있는데 커피중독에는 두가지가 있다. 말그대로 Addiction(중독)이 있고 Dependent(의존)이 있는데 나는 ‘의존형’ 인가 보다. 신상철 박사님께서 정해주신 최대치가 하루 6잔인데 당신이 하루에 6잔을 넘어가면 ‘커피중독’ 이라고 보면 무난할 것이다.

오늘 독서실에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방송을 봤다. 참석할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저번주에 트랩(trap)이 있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잘릴뻔 했다. 그러한 시도가 있는데 사지(死地)로 또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나님께 서원한 30,000원은 수표교 교회로 옮겼다(이 교회에도 대북선교 모임이 있다) 오늘은 북한 사랑선교부 진행으로 모임이 진행됐는데 분위기가 오래 못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