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主敵)인가?

어제 새벽에 목사님이 ‘한가지 일’ 을 하라고 하셔서 하루종일 ‘ 한가지 일’ 이 뭐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안가면 짤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쥬빌리에 참석했다. 그런데 앞자리에서 설교를 듣는데 강사가 술-담배 이야기를 한다. 속으로 ‘저 새끼가 미쳤나? 북한사랑선교부는 사람이 없어서 저걸 강사로 초빙했나…북한놈들은 남의 시간 귀한줄 모르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헌금을 좀 할까 했는데 아까워 죽겠다. 어쨌든 나는 말씀에 충성했고 지금 십일조할 기분아니다. 기대하지 마라. 그리고 ‘동네교회’ 로 새벽기도회 가는데 어두운데에 우리동네에서 처음보는 2명의 남자가 웅크리고 앉아있길래 경찰에 전화해서 집주소를 가르쳐주고 ‘순찰을 강화해 달라’ 고 했다. 아마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에서는 더 이상 ‘탈북민’을 취직시키지 않을것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박사님하고 맞짱뜬다고? 글쎄…

 

북한사랑선교부는 왜 싸가지가 없냐. 사과는 해야지…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작은 충돌이 있었다. 본인은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데(진단서 제출가능) 부끄럽게 생각하여 널리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설교중 졸리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작은 물통에다 커피믹스 2봉지를 타서 강남예배당 맨 앞쪽으로 가지고 들어가는데 나도 실례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예배중간이 되면 오줌이 마렵기 때문에 윗층(1층) 화장실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 시비가 붙었다. 신상철 박사님과 차안에서 통화하고 형제 2명이 4인승차에 같이 있었는데 박사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다 용서해’ 라고 하셨고 ‘하나님이 길을 보여주실거야’ 라고 하셨다(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 이미 말한대로 토요비젼예배는 불참하고 주일 예배는 기독교 방송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생방송 중계로 드린다.

<이문열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과부하고 놀아나다가 죽을뻔한다. 내가 오늘 마스터베이션을 안친이유가 오늘 인터넷에 보니까 목사님이 오늘 ‘한가지 일’ 을 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딸딸이 치다가 마음이 해이해져서 ‘역모’ 에 걸릴일은 없고 근자에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 설교가 ‘청계산’ 관련이다. 그렇게 말했으면 다 알아 쳐먹어야지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고 토요일(토비새) 하고 주일예배는 불참한다. 토요일은 수표교교회로 새벽기도회를 가고 주일은 기독교 방송을 오랫만에 본다. 내가 이 약속을 어기면 전주 李氏 姓을 간다.

성경에 보면 장로님들에게 순복하라고 되었다. 내 아내가 (VTR 도 있는데) 그냥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를 인터넷으로 보란다. 장로님 한분이 내게 ‘자네는 아내 말을 잘 들어야하네’ 라고 advice(조언)을 해주셨다. 그나저나 저번에 아내와 인사를 한 모양인데 고운 옷을 입고 왔던데 어떻하지. 전화번호는 가지고 있는데 핸드폰을 않받을까봐 무섭다. 지금 007 시리즈 1편을 보고있는데 어머님께서 경기여고 수업을 제쳐두고 숀 코네리의 가슴의 털때문에 수업을 빼 먹었다고 하시는데 너도 털난 남자가 좋냐?

신박사님이 포르노가 죄가 아니라고 하셔서 다시 전화를 드렸다. ‘방송미디어 통신심의 위원회’ 에서 ‘펜트하우스’ 를 인터넷을 끊은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순리대로 해’ 라고 말씀하셨는데 묘한게 신약성서 로마서에 ‘남자는 여자쓰기를 ‘순리’ 대로 하라’ 는 뉘앙스의 말씀이 있다. 정부에서는 포르노를 버지말고 그냥 밖으라는 취지 같은데 그러면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목사님이 오늘 새벽기도회때 ‘1가지 일’ 만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쥬빌리 대신 용산으로 갈 생각이 있다. 1만원이면 ‘성인물 DVD’ 5장을 사는데 경찰한테 걸리면 안되고 ‘청와대 보안서류’를 가지고 가면 좆도 못쓴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오늘 어제 수요예배를 VCR로 녹화한것을 새벽 3시경에 보고 (SONY를 능가한 엘지 중고임) 새벽기도회까지 연타를 쳤는데 (아래 X-Ray는 ‘척추이분증’ 사진인데 청계산에 가지 못하는 결정적 단서임. 법의학적으로 고소하는수가 있음-의료선교회는 뭐하냐?) 전반부는 이빨 빠진 호랑이 신경치료하는 소리이고 후반부가 마음에 걸렸는데 세상이 바뀌었으니까 새벽기도회도 걸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북한사랑선교부에 갔을때 대한민국도 핵을 가져야 한다니까 매우 위험한 생각이란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저번주에 집으로 오는 11번 버스까지 따라온다. 10중 팔구 똘만이이다. 나는 ‘조폭 테러’ 당시 ‘쥬빌리도 힘이 없군’ 생각하구 ‘한달에 3번만 가자’ 하고 ‘북한사랑선교부’ 는 제외시켰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내 나름대로 묘수를 생각해 냈다. 집 앞에서 강남예배당까지 7,000~8,000원 택시비가 나온다. 평균 왕복을 15,000원 잡으면 짜장면 먹으면 70,000원이다. 내 더러워서 한달에 30,000원 기부하는데 김밥 먹을때 눈치보이길래 저번에 한번 교회 옆의 중국집에서 8천원짜리 짜장면을 먹었다. 어쨓든 십일조에서 7만원깐다. 나는 깐다면 깐다. 다만 아내가 ‘그러면 인천에서 오시는 분은 뭐니?’ 그런다.

하지만 오늘 설교의 요지는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 였다. 본질은 내가 쥬빌리에 참석하는 것 아닌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심신미약자’ 이다. 그런데 kt 에서 Penthouse 를 인터넷을 끊어 놓은것 같다. 펜트하우스에 연락을 하라고 해서 내 아내의 명의로 편지를 보냈다. 이게 남자라는 것은 시각에 약해서 자지-보지가 다 보여야지 딸딸이를 빨리 끝내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보통 한달에 24.95US$ 인데 답신을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이번에 십일조에서 24.95$는 무조건 깐다. 증빙자료를 내 놓으라고? 대빵목사(오정현)가 청와대로 제출된 진단서 사본을 가지고 있다. 보안문서이니까 알아서 하기 바란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처음보는 목사가 ‘욕망’ 이라는 단어를 반복하길래 포르노를 보지말라는 소리인지 알았다. 너는 않보냐?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

내가 신대원 학위는 없지만 십일조를 오랬동안 연구했는데 지금 새벽기도회를 두군데 다니고 있고 그중에 하나는 ‘우리동네’ 에 있는 ‘수표교 교회’ 이다. 지금 현재 여기는 한달에 3만원씩 ‘대북선교헌금’ 명목으로 드리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옥한흠 목사님 목회하실때부터 다녔으니까 한달에 15만원을 십일조 명목으로 드리고 있는데 새벽기도회가 중요하니까 10만원을 사랑의교회에 드리고 5만원을 수표교교회에 드리면 합계 10+5=15 이다. 원래 7만원을 수표교교회에 드리고 사랑의교회에 150,000원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내가 여유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내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시편 50편 8절을 신으로부터 레마로 받았다. 그러면 오는 20일날 사랑의교회에 100,000원을 십일조로 넣고 50,000원을 수표교교회에 내면 내가 양쪽에서 환영받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