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새해인사를 드렸다. 대통령 각하께서 사람보는 눈이 없으시겠냐?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을 해야겠는데 몸에 통증이 있다. 타이레놀 대신 다른 약을 김은수 내과과장이 처방을 해주시기는 했는데 저번주 모임에서는 철수 했었다. 내일은 년초니까 모임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그 약을 지은 약사분도 진통제 같기는 한데 정확히 모르겠다고 한다. 醫聖(Medical Saint) 또는 神醫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박사님께 통증은 있고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그냥 먹으라고 하신다. 그 약을 보시고 언급하신게 아니고, 내 생리(?)를 다 아신다는 뜻이다. AI가 어쩌고 저쩌고 다 쓸모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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