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십일조를 한게 3,5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지금 치과에 다녀왔는데 항생제 복용시점과 우울증이 지난주 발생한 시점이 일치한다.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들을 말씀드렸는데 치과에서 처방한 약들을 그냥 복용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부작용이 없으면 월요일날 신경치료에 들어갈 예정인데 쭈쭈빵빵한 코디네이터가 ‘발치’ 가능성도 언급한다. 이렇게 되면 오정현 목사님께서 양복을 입고 교회에 오라고 하셨는데 나는 정장이 한벌밖에 없다. 현재 십일조가 15만원이니까 양복을사고 치과까지 가면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내일은 집에서 츄리닝을 입고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

토요새벽기도회를 동네에 있는 수표교교회에(담임목사 김진홍) 갔다. 토요일은 여자전도사님들이 하시는데 넷플릭스(NETFLIX)가 악하니까 끊으라고 하신다. 한편을 다 시청하려면 20시간 정도 소비되는데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공부는 언제하냐? 나는 예배때 헬라어라든지 히브리어를 받아적는데 앞자리에 앉기도 힘들고 꼭 담임목사가 축도뒤에 자기를 경배하기를 원하는것 같다. 내가 교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신부들의 의식을 보고 감명을 받기는 했는데 우리는 개신교이고 담임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있기 때문에 본당에서 피묻은 십자가를 다 없앴냐?

 

쉐키나라든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본당 1층 맨 앞에서 ‘율동 찬양’ 을 하면 성령이 충만해진다. 겸손하려고 내 입으로는 언급을 안해왔는데 내일부터는 토비새에 불참한다.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한 것을 보려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오시면 된다. 神의 선택을 받는 것은 나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당에서 찬양을 못하니까 답답해 죽겠다. 그리고 저번주에 언급을 했는데 경기고등학교 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서 어떤일이 있더라도 교회에 경찰을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 마누라는 성격이 지랄같다. 시험을 해 보시든지…

정신분열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누구의 罪인지 알게되면 다시 치과에 가겠다. 그런데 여호와가 무슨 수로 1,000만원을 구하냐?

내가 NETFLIX를 보기시작한 것은 ‘수면장애’ 로 밤을 새우면서 따로 할일이 없었기 때문인데 취침약(수면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공부는 무리였다. 보통 16편에서 20편에 이르는 장편 시리즈 물인데 갑자기 16편에서 <베가본드> 영화의 스토리가 중지한다. 그래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전화를 했더니 넷플릭스에서 SBS로부터 16편을 구매한것이 맛단다. 나는 결말이 어떻게 되나 몇일을 보았는데 허무 그 자체이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서 아시면 좋아하시겠다.  아니면 더 이상 NETFLIX를 보지말고 공부를 해보라는 神의 뜻일수도 있겠다. (내가 보기에는 다국적 기업이 지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월요일날 남양주 병원에 동반자 없이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빠지고  혼자 갔다. 내가 병이 있어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상태가 않좋은데다가  보호자도 대동하지 못했는데 신박사님을 뵙고 남양주병원 내과과장에게 당뇨를 진료를 받았다. 그래서 내과 약을 기다리는 중에 콜택시를 부르는 중에 연결이 원활치 않았다. 그래서 화를 냈는데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등에 업고 병원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어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우울증이 와서 밤을 새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박사님에게 사과를 드렸다. 남양주 병원에서 특별히 보고 올라온 것이 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에는 王의 마음은 알수가 없다고 했다. 실지로 병원에서 박사님 환자라고 힘들어 하기는 하는데 직원중의 하나가 병원장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셔틀 버스를 중지시켰는데 택시비만 3만원이 든다. 그런데 主께서 내가 침묵을 지키니까 택시비를 주셨는데 이번에 화를 낸것은 잘못한 것이다. 내가 신박사님을 우상으로 삼든지 아니면 앞으로 내게 잘못하는 사람을 용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앞으로 새벽기도회를 빠지면 집에만 있어야겠다)

이사야 58:6~11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2)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