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불참예정

방금 내 멘토이신 신박사님과 통화했다. 내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교회에 가고 싶어도 다시 끌려 나갈까봐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나는 이해가 안가. 네가 하나님의 자녀쟎아. 오정현이가 무서워 뭐가 무서워?’ 하신다. 그래서 내가 절충안(?)을 내 놓았다. 박사님 병원에서 예배중이셨는데, 이번에 사랑의교회에서 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 그것은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했다.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란다. 도대체 박사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았다.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요원에 의해 성전이 더럽혀졌고 가기가 여의치가 않았다. 새벽기도회를 참석할때면 클라이막스가 오는 때가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깨달을 때이다. 오늘은 잠을 충분히 자고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었는데 지혜에 대한 것이었다. ic3이라는 FBI의 산하기관이 있는데 인터넷 범죄를 다루는 곳이다. 主께서는 지혜를 주시는데 사도바울의 나는 매일 죽노라를 본받아서 새벽 4시에 일어나고는 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서 25년동안 개근을 하다시피한 기록을 새웠는데 사랑의교회 목사님들은 대부분 아실 것이다. 점심시간에 그레이스가 외식을 하자고 해서 방배역 근처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는데 나는 휴일의 개념이 없는 편이다. 미국 서버회사놈들과 법적 싸움을 하자니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이놈들은 우리를 무슨 호떡집에 불난것으로 알다가 만만치가 않을것이다. 나는 이것이 지혜라고 생각을 해서 우리 작업장에 책상을 놓을 자리가 하나더 있는데 마누라가 있을때만 출근을 시키면 어떠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요사이 잠언 말씀이 여자 조심하라고 해서 결정이 쉬운게 아니다. 중국어를 할줄알고 영어는 나보다 잘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내가 틀리지 않는다면 미국놈들에게 내가 이길것이다…

아돌프 히틀러가 사상적으로 주창한것이 세계역사를 이끌어 가는 족속은 아리안(게르만)족속이고 역사를 퇴보시키는 것이 유태인이다. 그리고 나머지 민족이 역사를 따라가는 중간계층이라고 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의 피에 대하여는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고 했고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이 피값을 우리의 후손에게 돌릴지어다’고 했는데 이 저주대로 나찌 독일이 아우슈비츠에서 유태인 600만을 학살한 것으로 통계가 나와있다. 오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우산을 제대로 놓을때가 없다. 사랑의교회는 편하지만 아버지께서 하나님께서는 작은교회에 있다고 하셨다. 본인들에게는 좀 기분나쁘게 들릴지 몰라도 우생학적으로 사랑의교회가 탁월하다(해골바가지도 있다) 그리스도께서 이 우생학적인 갈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박사님께서 IQ검사를 하라고 하셔서 수십만원을 주고 했는데 웩슬러 비네 슈페리어가 나왔다. 내가 아버지께 예수님의 IQ는 얼마일까요하고 여쭈었더니 집어치우라고 하셨다…

지혜라는 것은(박지혜 말고) 고귀한 것이다. 오늘 새벽에 3시에 잠이 깨었는데 아내가 나하고 같이 토요비젼새벽기도회에 가겠다고 한다. 보안요원하고 다시 충돌할일도 없고 어떠한 인간인지 얼굴을 익혀 둬야겠다고 한다. 나는 묘수라고 생각하고 같이 교회까지 걸어갔다. 본당 맨 뒤쪽에 앉았는데 사람들은 主께서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내일은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3부 예배를 드린다. 더 이상 사랑의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없으신것 같다. 그리고 다음주 6/3 상암 월드컵 경기장 부흥 집회는 드리지 않는다. 나는 공부를 해야한다(쉐키나의 영광이 충만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