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1/11) 토요비젼예배는 불참한다. 또 본당에서 끌려나갈 일 있냐?
형이상학파 시인인 존 던이 찬송가로 지어낸 “A Hymn to God the Father ” 를 공부했는데 죄(sin)에는 1. 원죄 2. 자범죄 그리고 3. 다른 사람이 罪를 짓게 하는 죄가 있다고 한다. 나는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았는데 보안요원이 나를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나를 끌어낼때 보안요원이 ‘죄’ 를 짓게 하였는가 반추를 해보았다. 내가 쉐키나보다 30분 빨리왔고 십자가 앞에 앉았다. (나는 십자가 앞에 앉으면 영혼이 편해진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게 없다. 그런데 보안요원이 왜 강제로 나를 끌어내는가? 主의 성전에서 예배를 찬양을 못드리니까 육체가 쇠해진다. 내일도 토비새에 가고 싶은데 솔직히 무섭다. 아내에게 주일날 높은뜻 푸른교회에 갈거냐 사랑의교회 갈거냐 물었더니 주일날 추우면 높은뜻 푸른교회로 갈거라고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한예림 교수님의 <영시읽기의 기초> 인데 내가 겁이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나와 보안요원 간에 선악간에 심판하셔야 한다.
벤쳐를 꿈꾸는 청년들은 인프라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어있다. 나는 모토롤라 전화기(SC250A)를 추천하는데 프린터는 brother 의 팩스 겸용 복합기가 있다. SC250A 는 자동응답기 기능이 있는데 자기의 목소리를 녹음도 할 수있다. 나같은 경우는 공부를 할때 전화를 않받기 때문에 아내 그레이스가 목욕을 하거나 하면 9번 벨이 울리고 녹음된 그레이스의 목소리로 ‘팩스로 전환됩니다’ 라는 콤멘트가 나온다. 나는 이 서류는 본다(센스가 반스냐?)
나는 이상한게 새벽기도회를 다녀오지 않으면 몸의 활력(vitality)이 떨어진다. 택시를 타지 않고 버스를 갈아타면 무척 번거러운데 내 아내는 지금 돈이 있으니까 내일은 택시를 타라고 한다. 신박사님은 돈이 있을때는 택시를 타고 아니면 걸어가고 하라고 하신다. 어떤것이 참된 지혜인지 모르겠다. 보안요원은 새벽에 별로 신경이 않쓰이는데 이것들이 게을러 쳐먹어가지고 새벽 5시 20분까지 교회에 ‘출동’을 못한다. 그러니까 그 나이에 ‘왕똘만이’ 노릇을 하고있지…
새벽기도회가서 내 여동생을 위해 기도했었다. 그런데 어떤 대형교회 원로장로님 아들하고 결혼을 했다. 내 여동생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등록금을 해결해 주겠단다. 사랑의 빚외에는 지지 말라고 성경이 말하는데 내가 적금하는것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내 믿음대로 모자라는 부분만 해결이 된것이다. 아침에 소니를 하나 수리한 것이 있었는데 적금통장을 깨지 않았다. 主께서 내 중심을 보시고 방송대의 등록금을 해결해 주신것이다.
저번주에는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를 아내와 함께 드렸는데, 솔직히 보안요원들이 무서웠다. 이번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한다.
METEL 은 COSY 를 쓰지 않습니다-이진 올림
내일(11/8)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불참한다.
저번에 토비새에 갔다가 시간을 좀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故 김우석 실장(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노무현 연설담당관, 정치특보)이 총알을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겠다. 토비새 끝나고 바나나 선교부 기도모임에 참석했는데 간증하는 자매가 뇌경색이다. 박사님이 생각이 나서 자매와 통화를 해보니까 마음에 맞는 의사가 있나보다.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박사님께 서울대 병원에 아시는분이 없냐고 여쭈었더니 대부분 은퇴했다고 말씀하신다. 3000억짜리 병원에 기계가 없을리는 없고 박사님의 철학은 기적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기시지 않는것 같다. 그냥 잠을 잘때 몸을 똑바로 펴고 편안히 자면 낫는다고 하신다. 맨 처음에는 물리치료를 할때 예쁜 간호사 누나들이 찜질을 해주니까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는 지겹다. 내 건강의 비결이었던 새벽기도회도 이틀을 빠졌는데 인터넷으로 드렸다. 내가 박사님에게 진료를 받지 못했으면 문제가 될뻔한게 어제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서울대 의대 수석) 원장님께서 내가 역류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어제 12시간을 걸어다녔는데 물론 통증은 있었지만 ‘사람몸이 튼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비인후과 옆에 약국에 일을 배우는 약사가 있는데 언뜻 보니까 다리가 예쁘다.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취직을 하면 출세가도를 달리는 셈인데 자기도 언뜻 눈치를 챈것같다(독서실은 않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신박사님은 서울대의대생때 원하지 않게 학생들이랑 포르노를 학업시간에 보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시는데 내일도 새벽기도회는 않갈 예정이다. 그리고 씨름을 하느니 야동도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