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불참예정

방금 내 멘토이신 신박사님과 통화했다. 내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교회에 가고 싶어도 다시 끌려 나갈까봐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나는 이해가 안가. 네가 하나님의 자녀쟎아. 오정현이가 무서워 뭐가 무서워?’ 하신다. 그래서 내가 절충안(?)을 내 놓았다. 박사님 병원에서 예배중이셨는데, 이번에 사랑의교회에서 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 그것은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했다.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란다. 도대체 박사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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