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불참; 사유:학업 내일(16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 사유: 손흥민 축구 관람(8시)

언제인가 어떤 장로님이 ‘수요예배는 나오지마’ 라고 귀띰을 해주셨다. 내 학업때문에 (내가 1969년생이다) ‘새생명축제’ 에 참석할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에 따라서 오늘 수요기도회는 불참한다. ‘코리아 심포니’ 가 아니라 베를린 필이 와도 못간다(카라얀이 살아있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조직이라고 병신육갑한다. LG에서 상황파악을 했는지 내 핸드폰번호를 물어본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공부할때는 핸드폰을 받지 않는다.일반전화는 내 아내가 받는다. 더군다나 나는 Humax 를 하나가지고 있는데 LGQ92 와 셋업박스를 연결하면 소리는 나지 않아도 유튜부가 텔레비젼에 뜬다. kt 에서 lg 에 연체가 있어서 텔레비젼을 추가로 놓을수가 없단다. 난 내 주위에 돌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LG 한국시리즈(야구) 우승은 나로서는 별로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몇년전에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 위치했던 산성텔레콤이라는 대리점에서 폴더폰을 구매했는데 010-3918-6401 이 초기번호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자꾸 ‘십팔’, ‘십팔’ 그래서 가운데 번호를 ‘3918’에서 ‘3928’ 로 번호를 바꾸었다. 이정우라는 젊은 남자직원이 작업을 했는데 문제는 3개월 후에 발생한다. 당연히 새번호로 바꾸었으니 ‘3918’은 해지해야 하는데 이정우 LG Telecom 직원이 해지를 하지 않아서 273,000 를 당시 강남대로 직영점에 3개월분을 지불했다. 일단은 빨리 ‘3918’을 해지해야 하지 않은가? 그리고 어머님이 계신 산성역에 아버지와 함께 찾아가서 경찰을 불렀는데 이 자식이 어디로 튀었고 사장은 경찰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에 의하여 이정우의 인사정보를 줄수가 없다고 한다. 하였튼 돈을 쳐먹었는지(백석 신학원에서 출동한 방배 경찰서 직원에게 촌지를 주는 것을 이 두 눈으로 똒바로 보았다. CCTV 있지 않냐?) 재벌이라면 좆도 못쓴다. LG에다가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는데 역반하장이다. 이정우를 찾아서 사과를 시켜야하는 것이 상도이거늘 이정우는 나보고 잡고 돈이나 내랜다. 이 개새끼들하고 말이 안통해서 구본무를 상대로 소송을 했는데 검사가 돈을 쳐먹었는지 각하를 시켰다. LG Telecom 에다가 돈을 주고 관계를 끊으려고 했는데 조직의 성질상 계속 요금이 청구되어 들어온다. 이정우 당사자하고 만나서 결자해지 해야하는데 이정우는 죽어서 지옥에 갔나보다.

내가 트라우마가 있나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박사님 진단서 한통이면 대법원에서도 이길수 있다는 심산이었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심적외상’ 의 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당사자를 용서하라고 하시는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신다. 성서(the Bible)대로 장래의 좋은터를 닥는다는 뜻으로 이해가 되는데 신박사님이 그렇게 살아오신 것을 의사들이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나는 요사이 이슈가 되는 ‘빈대’의 근원지를 안다. 그런데 120 다산콜센터에서 신원보안을 해줄지 신뢰가 안가서 그 근원지를 신고를 안한다. 식약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빈대의 발생시점은 근래가 아니라 1년여전이다. 고시원인데 박사님도 내 온몸에 물린게 무엇인지 그냥 넘어가셨었다. 내가 새벽기도회 가려고 고시원을 잡았는데 내가 온몸이 물린게 화가난다. 신박사님이 나름대로 노력하고 계신것으로 아는데 보건보지부는 무엇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박사님의 요점은 과거에 엀매이지 말라시는 것 같다. 심판하실것이 있다면 主께서 하실것이요 나는 용서하는 사람으로 서있다. 솔직히 그냥 피하고 싶은데 나는 <레미제라블-장뱔장>이 생각난다. ‘보안요원’을 聖父와 聖子와 聖靈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노라.

내가 좀 어리석었던것 같다. 오늘은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이제 잠을자면 3시간정도 낮잠(?)을 자는데 신박사님께서 내 아내에게 ‘1시간’ 정도 재우라고 하셨다. 새벽 메시지가 ‘헌신’이었는데 옛날 결혼하기전에 압구정에 살때 소망교회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는 자매 하나가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영어영문학과 수석이었고 내가 보기에는 교회에도 헌신되어 있었다. 나도 머리가 나쁘지 않았던게 여러분은 학력고사를 보셨겠지만 나는 첫번째 수능(94학번)에서 영어과목이 50문제중 1문제를 틀렸다. 그러면 계산이 나오는게 내년 2월달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복학이니까 사랑의교회에서 있는 전도집회에 참석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정현 담임목사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나는 주로 2가지 기준으로 그분의 리더십을 판단한다. 우선 나는 전주 이씨인데 임금을 옹립할때는 정통성이 가장 중요하다. 은보 옥한흠 목사님이 후계자로 정하여서 정통성에 문제가 없고 나 개인으로서는 오정현 목사님의 입에서 主의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이 아무에게나 신탁을 내릴리가 없다. 교회의 지도력을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음주부터 전도 집회가 있는데 나는 공부를 해야한다. 어쨌든 내일은 건강이 허락하면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 가서 그리스도의 뜻을 여쭈어야겠다. 내 아내가 성경구절을 적은 것이 있는데 시편 118:6 절의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나를 어찌하리요?’ 라는 구절이라서 힘을 얻고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렸다. 섹스도 중요하지만 영발도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4부 예배때 쉐키나 찬양을 인도하신 분이 사람이 괜챦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