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主께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침 성남에 그레이스와 함께 어머니를 뵈러 가는 길이라서 가는 도중에 선물을 하나(베지밀) 사가지고 갔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서 밤을 새웠기 때문에 부모님댁에서 쉬었는데 이것 저것 먹었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 가는냐고 컴퓨터 작업을 끝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a divine intervention) 3.5″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와(Compaq Presario)와 맞는 오래된 플로피 디스크를 찾아냈습니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가 추최하시는 모임이 있나본데 도서실에도 가지 않고(전 제 지정석이 있습니다) 교회에도 가지 않고 윈도우를 깔아 볼 예정입니다. 소스코드를 찾아보겠다는 것은 오버(over)하는 것인지 몰라도 한글과 컴퓨터 815판도 98(SE)에 맞을 것입니다. 제 일터에서 에어컨도 싫컷 틀어 놓고 몸도 회복되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도서실 앞의 사우나에서 한잠 잤는데 계속 커피가 댕긴다. 도서실에서 오전을 보내고 사업장에 왔는데 이전에 사둔 노트북 하나에 윈도우즈 98(SE)을 깔려고 했는데 USB floppy drive는 있는데 새 3.5″ 디스켓을 사서 실험을 해봐야 겠다.(이런것을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골동품이라는 것이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이 98에서 돌아가는 것으로 기억이 나서 교회로는 안가고 결론을 보려고 했는데 남북관계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것 같아서 일단 도서실로 가려고 하고 있다. 공부도 해야하니까 사랑의교회로 가는 것은 도서실에서 결정한다.
오늘 수요예배에 가면 대학생이 아니라고 못들어가게 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경비나 하고 않아있지…
교구목사님에게도 문자를 보내고 교회보안실에도 전화를 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가 있었다는 것을 않가르쳐 주신다. 오늘 수요기도회가 본당에서 있나?…
지금 새벽 2시가 넘었다. 도서실에 있는데 교회에서 새벽기도회가 공개적으로 열리는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지 알 수가 없다. 의사 선생님이 밤을 새지 말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갈때 밤을 새웠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건강상의 무리가 있다. 커피를 많이 마시지는 않게 될 것 같다…
아침에 도시바 노트북에다 윈도우즈 98(SE)을 깔았다. 그리고 도서실에서 인터넷 강좌를 듣는데 계속 졸리다. 커피를 먹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핸드폰 결제로 2만원짜리 홍삼정을 샀는데 족발보다 이게 나와 태영이에게 약이되나 싶어서 지금 한병씩 먹었다. 전두환이가 물개를 잡아 먹었다는데 그것보다는 못해도 내 원기를 회복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도대체 내일 새벽기도회는 본당에서(지하5층)하는지 않하는지 모르겠다. 새벽기도회가(해본 남자 성도는 아시겠지만) 사기 충천에는 홍상원보다 더 좋다…
公知
어제 새로운 도서실에 등록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께서 저와 통화를 원하실 경우는 사업장(02-522-4666)으로 전화를 하시면 그레이스가 전화를 받아서 제가 통화가 필요한지 판단할 것입니다(저와 20년 가까이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서실에 있을 경우에는 우선 문자로 용건을 보내 주십시오. 상황이 급할 경우(urgent) 도서실 1층 주차장에 가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사업체를 유지하면서 제가 神學을 하려고 하오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이메일(jinlee@metel-computer.com)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CEO of METEL Computer

저번주 금요일날 성남에서 그레이스가 어머니를 간호하다가(어머니께서 하체를 못쓰신다) 허리에 무리가 갔나보다. 파스를 부쳐주고 했는데 우리집 근처에 족발집이 있다. 그런데 오늘 다른 도서실에 가보려고 했는데 노트북을 수리했는데 우분투를 깔았다. 무선랜이 장착이 안된 모델인데 이걸 사용하려면 국제전자센터에 가야한다. 그런데 마누라가 아픈것을 보니 측은지심이 들었다. 도서실은 신학을 위한 것이고 그레이스는 성경에서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몸을 내어주심 같이 하라’고 한 계명이있다. 나는 일류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는데 아내를 족발을 사주면 도서실에 못간다. 나의 딜레마가 집에서 공부하느냐 도서실에 다니느냐인데 족발집에 가서 결론을 내든지 해야겠다..
나는 ‘약속의 땅’이 없는 사람이다. 그나마 교회에 가면 그 그림자를 맛볼수 있기 때문에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본당 1부 예배에 참석했다. 현실적으로는 사업장과 도서실 사이의 의사소통(telecommunication) 문제를 못 풀고 있지만 M.I.T를 가도 풀수 없는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너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하셨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리스도께서 모세와 말씀하시지만 이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때 까지는 나에게는 약속의 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이메일로 모토롤라에서 상업성 광고가 들어왔는데 ‘워키토키’광고이다. 누가 전화가 오면은 집겸 사업장에서 그레이스가 갈기면 (보통 반경을 1킬로미터로 잡고) 도서실에서 받을 수 있는데 지금 워키토키를 쓸 수 있는 도서실을 찾고 있다. 일반 핸드폰들은 SONY를 제외하고는 다 기형아들이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레마를 선포하시기를 새옷을 입혀서 더러움을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물 좋은데를 찾고 있는데 나에게 이르시기를 성결하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