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主께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침 성남에 그레이스와 함께 어머니를 뵈러 가는 길이라서 가는 도중에 선물을 하나(베지밀) 사가지고 갔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서 밤을 새웠기 때문에 부모님댁에서 쉬었는데 이것 저것 먹었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 가는냐고 컴퓨터 작업을 끝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a divine intervention) 3.5″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와(Compaq Presario)와 맞는 오래된 플로피 디스크를 찾아냈습니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가 추최하시는 모임이 있나본데 도서실에도 가지 않고(전 제 지정석이 있습니다) 교회에도 가지 않고 윈도우를 깔아 볼 예정입니다. 소스코드를 찾아보겠다는 것은 오버(over)하는 것인지 몰라도 한글과 컴퓨터 815판도 98(SE)에 맞을 것입니다. 제 일터에서 에어컨도 싫컷 틀어 놓고 몸도 회복되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