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성남에서 그레이스가 어머니를 간호하다가(어머니께서 하체를 못쓰신다) 허리에 무리가 갔나보다. 파스를 부쳐주고 했는데 우리집 근처에 족발집이 있다. 그런데 오늘 다른 도서실에 가보려고 했는데 노트북을 수리했는데 우분투를 깔았다. 무선랜이 장착이 안된 모델인데 이걸 사용하려면 국제전자센터에 가야한다. 그런데 마누라가 아픈것을 보니 측은지심이 들었다. 도서실은 신학을 위한 것이고 그레이스는 성경에서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몸을 내어주심 같이 하라’고 한 계명이있다. 나는 일류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는데 아내를 족발을 사주면 도서실에 못간다. 나의 딜레마가 집에서 공부하느냐 도서실에 다니느냐인데 족발집에 가서 결론을 내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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