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북한 사랑선교부에서 사역을 하고 있을때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새로 들어온 간사를 모가지 시키라고 이메일을 보낸적이 있다. 그런데 主께서는 나를 모가지 시키셨다. 그래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오늘이 쥬빌리와 북한사랑선교부와 연합으로 모임을 갖는 날이다. 그런데 내가 가겠는가? 그리고 오늘 설교하는 목사님이 내가 알기로는 저번에 우리집에 오셨던 분이다. 그런데 우리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을때 화환 하나 교회에서 오지 않았다. 우리 어머님은 의(義)롭게 사신분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려고 해도 식사값이 없다. 쥬빌리 구국 기도회 모임은 칼로리가 많이 들어가는 모임이라서 7000원짜리 식사를 ‘사랑밥상’이라는 곳에서 해야하는데 외상으로 하기는 싫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메텔이 망할때가 됐구나’하는 모양인데 이것들을 골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2001년도 4월에 뉴욕에 간 이유가 ‘기초’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내 관심은 오늘 내가 모임에 빠지면 언제 북한에서 어떤(ICBM?) 미사일을 날릴까 또는 나의 예언(?)이 망신을 당할까에 있는데 대부분 에너지를 쏟아서 기도하지 않으면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없다. 내 마누라 고향인 부산에다가 ICBM을 한방쏘면 좋겠는데(너무 짧은가?…)
<공지>
메텔에는 일반적으로 비기독교도는 입사가 불가능합니다-CEO of METEL Computer
나부터 살고 봐야지…
새벽에 독서실에 있다가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택시를 왕복을 했는데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참석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지금 내일 새벽기도회 택시비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삼성 노트북이 독서실에서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원격지원 서비스를 받았는데 아쭈 제법이다. 최00 상담원이라고 여자 직원인데 전도를 하려고 교회 다니냐고 물었더니 다닌다고 한다. 우리 사랑의교회에 올일이 있으면 사찰집사님한테 나를 찾으라고 했다(그런데 예쁜가?…)
가만히 뒤져보니까 중국은행에 잔고가 있다. 나는 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새벽기도회 갈 마음이 없으니까 가지고 있는 돈도 몰랐던 것이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내가 여유가 있어서 계좌를 개통한게 아니라 그 편의성 때문이다(기축통화를 변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윈도우즈가 아니더라도 오픈소스인 리눅스에서도 인터넷 뱅킹이 된다) 나의 경우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쓰는데 하나은행에서도 중국은행에 얼마가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 내일 새벽에 기도회로 갈 생각이다. 오늘 도서관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여호와께서 계신 성전(聖殿)으로 오라는 메시지 같았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 저녁수요예배는 않가도 될 것 같다.
<공지>
내일모래 북한사랑선교뷰가 주최하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한다-이진
언젠가 새벽기도회에서 기도를하고 저에게 적합한 독서실을 달라고 한뒤에 온 동네를 뒤졌다. 백석신학원에 다닐때 등록금이 300만원 정도이었는데 학교 맞은편에 독서실이 있기에 돈을 나눠서 내었는데 사장이 미친년이다. 돈을 나누어서 냈다고 막 괄시를 한다. 보통 독서실을 보면 돈에 환장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서 우리집 근처에 24시간하는 독서실을 찾게하셨다. 아주 고급이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탈 여력이 없는게 오늘 4만원 가까이 쓴것같다(나는 돈이 있으면 쓰고 본다) 그래서 3시쯤 일어나서 독서실에 갈 예정이다. 보통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면 차원(dimension)이 다르기 때문에 은혜가 안된다. 그리고 구약성서(舊約聖書)에서도 예루살렘 성전외에서는 예배를 금하는 규례가 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생각해본것이 새벽에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인 독서실에서 고난주간을 보내 보려고 한다. 내가 공부를 하려고 한다. 교회에서는 내가 옥한흠 목사님 추천서까지 보여줬다. 전주 이씨는 아주 잔인하다…
안된 이야기이지만 내과과장이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나보다. 그런데 내과과장님이 나하고 통화를 하려고 하시는데 전화가 계속 불통이라고 하신다. 主께서 무슨 뜻이 계신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는 개판이다. 의료행위중에 장애를 일으키면 어쩌자는 건가…내 알뜰폰으로 간신히 통화가 되었는데 혈당이 높다. 내과과장님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하루 세번에서 저녁에 한번으로 낮추셨는데 극약처방이다. 그리고 타이레놀 콜드를 먹을까 했는데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원장님이 서울대 의대 수석이라는 것은 말씀드렸다. 거기다가 신박사님이 나보고 타이레놀(타이레놀 콜드말고)을 먹으라고 하신적이 계시다. 그래서 타이레놀을 먹기로 했다. 이것은 神醫(Medical Saint)이신 박사님의 권고라고 볼 수있겠다.
박사님은 나이가 드셨는데도 명철하시다. 스스로 기존의 ‘치매’에 대한 학설을 깨고 계시다(1938년생) 내가 어떤 때는 교회가 가기 싫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때 그때 상황을 봐서 방향을 정하라고 하시는데 내가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좀 역정이 나시나보다. 카드에 남은 잔액을 보고 택시비가 남았으면 내일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에 가고 잔액이 없으면 ‘쌀’로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이러다가 ‘道(도)’가 트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아내가 성경구절을 하나 들려준다.’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2) 나는 감이 오는게 오늘 본당예배에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플에서 이메일이 왔는데 4/18일까지 대기하고 있으란다. 미친놈들 지랄한다. 아이패드를 제거하고 시스템(system) 셋팅을 다시하느냐고 몹시 피곤했다(사랑의 성도들에게 부탁하는데 제발 소니를 사줬으면 고맙겠다) 아버지께서 1시반경에 돈을 부쳐주셨는데 나는 배고프면 예배를 못드린다. 늦게 본당에 들어갔는데 부스러기 은혜라도 받으려도 나의 특기인 ‘앞자리로의 전진’을 시도했는데 축도까지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왠일로 02번 버스가 도착했다. 몇명이 같이 탓는데 어는 여집사님하고 오늘은 거지가(우리교회 앞에 주일이면 반신불수 거지가 있는데 예배드리기전에 ‘그리스도’께 적선좀 하고 들어가라) 않보인다고 하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을 보았다. 설교도중 선한 사마리아인 말씀이 생각이 나서 경찰에다가 전화를 했다. 경찰에도 미친년이 있는지 내 핸드폰번호도 뜰텐데 사람의 목숨이 가고 오는 판인것 같은데 ‘네 사랑의 교회요?”네? 02번 버스요?…’ 지랄을 하고 앉았다. 그런데 여집사님이 앞뒤상황을 다 지켜 보셨다. 성경에 삼겹줄은 잘 앉끊어진다고 내가 세일즈맨 출신아니냐. 명함을 한장 드렸다. 다음주는 예배를 빠져도 될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