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은 나이가 드셨는데도 명철하시다. 스스로 기존의 ‘치매’에 대한 학설을 깨고 계시다(1938년생) 내가 어떤 때는 교회가 가기 싫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때 그때 상황을 봐서 방향을 정하라고 하시는데 내가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좀 역정이 나시나보다. 카드에 남은 잔액을 보고 택시비가 남았으면 내일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에 가고 잔액이 없으면 ‘쌀’로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이러다가 ‘道(도)’가 트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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