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을 오후에 하고 저녁에 독서실에 가는데 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날이다. 오늘은 장애인 행사가 있는 모양인데 나는 원래 수요예배는 기분이 더러워서 가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에 이르기를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는데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문제는 내가 내일 택시값이 있느냐가 문제겠군. 그나저나 하나님이 오늘 에어컨을 않사주셨으니까 북한사랑선교부의 그 유명한 ‘교시’인 나부터 살고 봐야지…
공자(孔子)의 제자 하나가 “소인은 한번 저지른 잘못은 다시 반복치 않으려고 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공자왈,”그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라”고 답하셨다고 한다. 지금 kt에 한달에 16,000원 가량 주고 아내의 허락을 받고 가끔식 야동을 본다. 합법적이라는 이유에서 변명을 대는데, 야동도 하나님이 허락하는게 있고 허락하시지 않는게 있는것으로 보인다. 어제 한편만 보고 독서실로 갔어야 하는데 실수를 했다. 오늘 새벽 3시전에 일어나서 24시간 독서실로 갔다. 내가 이 나이에 츄리닝을 입으니까 좀 이상한 것 같은데 主께 에어컨을 하나 사달라고 말씀드렸다. 원래 중고가 있었는데 물이 새서 새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40만원짜리 이동형 에어컨이 여유분으로 있기는 한데 소음때문에 소니 Noise Cancelling(무소음 헤드폰)헤드폰을 두개나 샀다. 독서실에 가면 물론 시설이 잘되어있는데 그래도 언제 사주실래나…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John 3:27)
확실히 새벽기도회 갔을때하고 가지 않았을때하고 차이가 난다. 그런데 또 택시값이 떨어지면 문제가 된다. 그런데 主께서 코로나로 황폐하게 되었던(신박사님은 코로나를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셨는데) 교회를 재건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나는 솔로몬이 아니지만 택시값이 떨어지면 새벽에 걸어간다. 그나저나 이전에 언급했던 정형외과는 알아보니까 의사가 카톨릭대학 출신이다. 진찰실에서 큰소리가 나는데 쥐 때문에 그러는데 간호사들이 실력이 있나? 나는 카톨릭 대학이라면 지겨운데 말못할 사연이 있다. 그런데 그곳에 다시 보내시지는 않을 것 같고 내일 다시 한번 택시를 탄다(그리고 독서실은 규칙이 그런것 같아서 락커비용을 줬다)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 6:11-13)
主께서 돈 좋아하는 독서실은 관계를 깊이 맺지 말라고 하셨다. 지금 글(?)을 쓰는데 문자가 하나 왔다. 돈 있을때 독서실 하나에 13만원을 선불결제 해줬는데 나보고 사물함을 추가로 돈을 지불하란다. <13일의 금요일>도 않보았는지 만원을 더 주기가 싫어서 락커에 있는 모든 물건을 백팩에다가 가지고 왔다. 돈이 없는 것은 아닌데 지금 공부의 효율성이 올라가면 다음달은 독서실을 취소한다.
설레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준비중이다. 교통카드도 충전을 했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죽여버릴래다가 신학대학에서 인간은 主의 성전에서도 살인을(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이야기이다)할 수 있다고 말한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저항주의’로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성전(聖殿)을 더럽힌자는 다 뇌암으로 두개골이 썩어 들어갈지어다, 아멘.
오늘은 영어예배를 드렸는데 겸손하라는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예수께서 여자가 낳은자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자가 일어남이 없었더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럼 무엇인가? 예수님때까지 그랬다는 말씀이겠지…
오늘은 토요비젼새벽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3시에 깨서 택시를 타고 교회에 도착했는데 골때리게 기도회가 5시 30분이란다. 내가 김대중 정부때 국가에서 발탁되어(정보통신부에서 본인의 특허 인정-특허청에서는 나중에 특허를 주지 않았다) 천안에 있는 공무원 연수원 2인실에 450만원 짜리, 벤쳐를 위한 정예부대 훈련을 받았다. 내가 쇽크를 먹은것은 어떤 회사에서 신입 여직원이 1년간인가 회계업무를 신실하게 보길래 통장을 맡겼더니 1년만에 회사돈을 가지고 줄행랑을 쳤다는 경고였다. 故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식장이 있던 연세대학교 빈소에 참배했다. 그런데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3시반이면 계속 3:30분이지 토요일은 5:30이 또 뭔가? 또 COEX에서 World Venture Festival에서 비지니스 교육을 받았는데 외국 사람과 약속 시간에 15분 늦으면 그 미팅은 무효화 된다고 했다. 내가 명바이올린(대일악기)의 General Manager로 故 김주학 사장밑에 있었기 때문에 1박 2일로 뉴욕에 다녀왔다. 인터콘티넨탈 뉴욕에서 밤을 지새웠는데 세계 인터콘티넨탈 총본부이다. 오늘 오대원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까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나는 원래 새벽기도회를 거의 않빼먹는데 한번은 택시값이 떨어졌다. 야고보서에 보니까 두마음을 품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왜 하나님이 내 택시값을 않주셨을까 생각중이었다. 내 주치의는 보건복지부 장관이고 나발이고 신경질나면 정부에 제출해야하는 의무기록 챠트를 집어 던지시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박사님께서 화나면 무서운 것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다…그런데 내가 정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사수하려고 했으면 다른 지출에서 빼냈을 수도 있었다. 양다리를 걸치니까 神께서도 방법이 없으신 것이다. 그래서 내일 쓸돈 계산하지 않고 오늘 택시를 탔는데 내가 새벽에 10~15분 거리를 걸어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나보고 공부하라는 뜻인가?’하는 회의가 있기 때문이다. 성서(聖書)는 이것을 ‘두 마음’이라고 하나보다. 야고보서에(마틴 루터가 좀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으니 돈이 떨어질때까지, 아니면 主께서 새벽기도회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때 ‘너 새벽 기도회 나오지 말고 시간 아껴라’하지 않으시는 한 돈달라고 기도하지도 않고 행함으로 믿음을 보일 생각이다.
돈 쳐먹었나?…
罪人 이정우라고 LG Telecom 직원이 있다. 업무상 배임으로 도망중인데 현상수배를 할까하다가 경찰에서 불법이라는 조언을 들었다. 또 아버지께서 칼 맞는다고 하신다. 나는 개인적으로 검수완박을 찬성한다. 왜냐하면 이정우가 8호선 산성역에 있는 엘지 대리점에 있었는데(경찰이 2번 왔었음) 사기를 치고 도망갔다. 그래서 엘지 총수인 구본무를 상대로 검찰에 고소장을 냈었다. 그런데 담당검사가 기각을 했다. 우리 사랑의 교회분들은 꼭 재정적인 부분만 아니라 나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좀 아실 것이다. 내가 통신불량이 되었다. 검사분들이 돈을 쳐먹지는 않으셨겠지만 나는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박사님(한국병원선교회장)이 장로로 계시는 아현교회로 어제 3만원을 보냈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기도 하셨는데 의사들이 아무나 회장을 뽑았겠냐. 박사님은 아직 항생제를 북쪽으로 보내는 단체는 없다고 하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서 북한과 협상을 하셔서 페니실린이라도 북한의 폐렴을 앓는 어린아이들에게 보낸다면 뜻이 있는 분들은 헌금을 하시기 바란다.

쥬빌리 간사가 전화를 않받더라고. 내가 헌금하면서 구걸할일 있냐…
좆태원이가 웃긴다. 아내 핸드폰을 결제하려니까 프리미엄 대리점에 가야한단다. IT강국?

나는 한 사람도 먹여살리기 힘들어…두명까지면 모를까…

교회 직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