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새벽기도회에서 기도를하고 저에게 적합한 독서실을 달라고 한뒤에 온 동네를 뒤졌다. 백석신학원에 다닐때 등록금이 300만원 정도이었는데 학교 맞은편에 독서실이 있기에 돈을 나눠서 내었는데 사장이 미친년이다. 돈을 나누어서 냈다고 막 괄시를 한다. 보통 독서실을 보면 돈에 환장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서 우리집 근처에 24시간하는 독서실을 찾게하셨다. 아주 고급이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탈 여력이 없는게 오늘 4만원 가까이 쓴것같다(나는 돈이 있으면 쓰고 본다) 그래서 3시쯤 일어나서 독서실에 갈 예정이다. 보통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면 차원(dimension)이 다르기 때문에 은혜가 안된다. 그리고 구약성서(舊約聖書)에서도 예루살렘 성전외에서는 예배를 금하는 규례가 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생각해본것이 새벽에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인 독서실에서 고난주간을 보내 보려고 한다. 내가 공부를 하려고 한다. 교회에서는 내가 옥한흠 목사님 추천서까지 보여줬다. 전주 이씨는 아주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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