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덕이 없어 당회장과 지체들에게 폐를 끼쳤으니, 이에 반성하는 뜻으로 사랑의교회에의 출입을 삼가하겠습니다. 기간은 일주일이 될 것이며 새벽기도회도 포함되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와 토요비젼새벽기도회, 주일 예배도 포함됩니다(주일 예배는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부디 主그리스도의 은혜로 좋은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진 드림

오늘 아내와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예배를 같이 드렸다. 신경이 날카롭더니 담임목사님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신박사님이 서울고 졸업생이다. 그레이스가 교회에 등록을 하면 박사님으로부터 서울고 이사장으로 전화한통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릴 생각이다(지금도 잘하고 있다). 나는 목회를 할 생각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신박사님이 회장으로 계신 한국병원선교회에서 ‘북한의료선교회’를 개척할 생각이다. 신박사님은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과 한국병원선교회장등을 겸임하고 계시고 내가 어떤 인간인지 잘 알고 계시다(척보면 압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면 신대원에 진학하던지 한국병원선교회에서든지 북한사역을 곧바로 시작할 생각이다. 당분간은 토요비젼새벽예배와 주일예배를 사랑의교회에서 드리기가 적당하지가 않다. 교회에 故옥한흠 목사님의 친서인 추천서를 공개했는데도 장학금이 나오지 않았고 이제 학문에 열중을 해야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장학금으로 공부해야하는게 현실적이기 때문에 고시원에서 쳐박혀 있도록 해야한다(남북통일은 구속사적으로 볼때 神의 뜻이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 ‘믿음,소망,사랑 이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되어있는데 내 아내는 ‘믿음’이 최고란다. ‘이단’에 빠지기전에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내일 예배를 같이 드리고 ‘사랑’이 최고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겠다.

박사님께서 노태우 前 대통령과 식사를 하시면서 주치의를 맞지 않은 것은 이유가 뻔하다. 신박사님 성격에 속으로 ‘개소리’라고 하셨을 것이다…

오늘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는 불참합니다. 누구는 피자먹고…

일이 터졌다. 이전에 재정부에서 한바탕하고 트라우마를 입어서인지 그전 그후로 중국은행(中國銀行)의 체크카드(debit card)를 분실했다. 통장에 있는 서울은행 지점에 전화를 해서 구두상으로 분실신고를 하고 지금까지 써오질 않았다. 중국은행의 특징은 무엇이 있냐하면 리눅스(빌게이츠의 윈도우즈 아님)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새벽기도회를 위해 입주한 고시원은 전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일 국가에서 130만원을 지불하면 십일조부터 내려고했다(나는 알뜰폰을 쓰는데 Mobing이라는 회사가 꼴보기 싫어서 충전을 해놓지 않고 내가 미국갔을때 처음배운 콜렉트 콜(수신자부담 전화)을 사용한다(전화받기 싫으면 관둬라). 내일 새벽기도회 갔다가 130만원을 중국은행(Bank of China)로 ATM에서 다 옮긴다. 그런데 문제는 해커가 내 계좌번호를 알면 뚫을수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북한의 해커부대들은 탁월한 것으로 알고 있다. 농협으로 옮길수도 있지만 그러면 윈도우즈를 써야하는데 내 노트북(랩탑)에는 윈도우즈가 깔려있지 않다. 어떤 분이 내가 분실한 중국은행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내일만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내돈을 가져가면 나는 파산이다. 그건 그렇고 主께서는 사랑의교회에 십일조가 들어가는 것이 어지간히 싫으신가 보다. 오늘 새벽기도회만 해도 은혜가 충만했는데…

아버지께서는 主께 고하고 십일조를 미루라고 하신다(당신들이 당할 수 있는 머리가 아니시다)

계산을 다시 해봤는데, 십일조를 드릴수도 있겠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메시지는 우리가 율법으로 살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케하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란다. 우리 고시원에 어떤 분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자기는 십일조 내라고하는 목사가 꼴보기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단다. ‘연구를 많이 해서’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냈다는 내 여동생은 복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새벽에 부목사님들 메시지에 의하면 십일조를 안내도 되는데, 나도 솔직히 교회의 꼴보기 싫은 인간들 보면 내기 싫은데 오늘 농협에 갔다가 고기를 파는 곳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쇠고기처럼 내어 주셨는데 십일조라는 것이 율법이라기보다는 ‘자기 부인’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있다. 박사님은 병원장으로서의 판공비 빼고 십일조를 90만원 하신단다(월급을 1000만원 받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율법에 매여 있지 않으시다. 그런데 왜 십일조를 하실까? 내 십일조를 聖스러운 것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하신 경기고(54회)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 다시 여쭈어 보든지 해야겠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최종으로 장학금을 줄 수 없다고 통지가 왔습니다. 현재로서는 십일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산출되어 있는 돈과 십일조 13만원이 합쳐져야한다면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3학년 1학기에 수강신청을 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